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론을 내 놓은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이재명의 재판에 대해서는 왜 판사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또 심지어 감히 대법원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민주당 당직자들을 동원해서 구명서명까지 받게 했나요? 심지어 외국에까지 나가서 망신스러운 서명을 받아 왔지요. 지금 민주당에 민주주의도 없고, 인권도 없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임명권도 지켜 준 적이 없고, 지금 대통령께서 부탁 한 일 단 한번도 들어 준 적이 없습니다. 법조계에 신선한 파문을 일으켰다"고 소개했다. 소 전 고검장은 농협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서 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다. 소 전 고검장은 기자회견에서 "정치를 통해서 반드시 이뤄야 할 미완의 과제가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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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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