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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 라건아는 키가 커서 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겨우 사그라드는 논쟁에 불을 지피는군요. 현역 때도 거침 없는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되었는데 제발 나이 들었으면 뇌라는걸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큰 아쉬움 프로농구 팬서비스 관련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방송 요약 살림남 김승현 예비신부 임신했나요? 노성호 선수가 노로호 아님? 초능력 앤드류인가 뭔가 그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김승현 우지원





살림하는 남자들이란 예능 프로 저거 다 대사 있는건가요? [농구] KBL 레전드라는 놈들 팬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글러먹었네요. [kbl] 김승현 발언은 파장이 크겠네요. KBL과 김승현이 보면 좋을 것 같은 팀.jpg kcc팬서비스 관련 논란에





하이파이브 요청에 단체로 응해주지 않아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정원과 라건아만 팬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선수단이 대패를 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어린이팬에게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태가 커지자 KCC는 구단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재하고, 다음 홈경기에서





차이다. KCC트레이드 이후에 분위기 안좋고 그날은 대패한경기 나였다면 고개도 못들고 땅바닥만 쳐다 봤을것. 못봤을 수도 있다. 많은 팬들의 지적과 비난 서운할것 같다. 그리고 팬들도 서운할 수 있었을것 같다. 김 :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팬이 손만 내밀었을뿐 아무 말도 제스처가 없었다.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했으면 안해줄 선수 없다. 졌기 때문에



부모탓을 하고있네..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뒤 퇴장하던 중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어린이팬에게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태가 커지자 KCC는 구단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재하고, 다음 홈경기에서 해당 어린이팬과 사진을 찍겠다고 발표했다.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승현 위원은



팟캐스트 내용) ‘라스’ 김승현 “여자친구, 첫만남부터 느낌 왔다” 예비신랑의 사랑꾼 면모 타) 김승현선수 올라와따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내용) 뚱언사 명단 [사진] 장사한지 사흘만에 일어난 김승현 회장 봉사활동 살림남 보다보면 김승현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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