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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뜻대로 안되면 민생을 볼모삼아 국회 문을 닫는 것은 야당 독재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농성에 들어간 황교안 대표를 향해 "번번이 국회 문을 닫아걸고 아스팔트로 나가 삭발을 했다"며 "솔직히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의 협상 가능성을 마지막으로 걷어찬 것도 황교안 대표의 단식이었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與, 필리버스터 끊을 '릴레이 임시국회' 작전 신문 A5면 1단 기사입력 2019.12.07. 오전 3:08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6 댓글 3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 좌초" 보고 받아 .. 북한 소행설의 허위 반증 198. 한나라당, 대선당시에
뭐하냐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걸 알려주는 언론이 없다는게 문제죠. 그러니까 저같은 일개 시민이 퍼날러야죠..ㅋㅋ 다들 힘내시고 이번 주말 서초구를 사람으로 덮어버립시다~ 향후 검찰개혁 관련 관전 포인트는 어떤 부분들에 있을까. 문득 궁금함이 들어 주변분들과 함께 중간 정리를 해봤다. 0.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했다. 개인적으로는 조국 사퇴 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봤었다. 조국이 사라지면 그때부터는 즉각 윤석열의 시계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가장 큰
결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부도 형사공판 기능 중심의 검찰 구조개혁, 인사권의 독점방지와 민주적 통제 강화, 감찰 기능의 실질화 등을 통해 견제 장치를 강화하는 등 시행령이나 준칙, 지침 등을 통해서 법개정 이전에도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의 과제는 지체 없이 추진할 수 있기 바란다. 검찰개혁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검찰과 국회는 피할 수 없다. 이해찬 대표님 말씀대로 검찰개혁을 위해서 우리당은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검찰 역시 어제 있었던 윤석열 총장의 원론적 답변으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낡은 수사관행, 특히
적은 지역구는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가장 심한 전라도에 있고, 거기에는 캐스팅보트를 쥔 평화당과 대안신당이 있습니다. 우리 텃밭에서 지역구가 단 하나라도 줄어서는 안된다고 결기를 다지고 있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 대신 연동형 비례로 얻는 것도 있어서 당 전체로는 그렇게 줄지는 않기 때문에 많이 유해졌습니다. 다만 '자기 텃밭'이 날아가는 지역구 의원 개인이 반대표를 던지는 가능성이 있겠지요. 그래서 지역구 의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비례대표 의석을 덜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국정 지지도, 국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십시오.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7%, 무당(無黨)층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2019년 10월 둘째 주(8, 1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7%,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0.4%, 민주평화당 0.3%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변함없고 자유한국당은 3%포인트 상승했으며,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들었네요. 소소위 예산은 별로 없다. 선거법은 적당한 수준에서 자한당과도 조정될 수 있을거다라고 합니다 쪽지예산은 별로 많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이게 너무 많으면 민주당만 욕 먹습니다. 자한당 지지자는 더 결집하고요. 애초에 그렇게 될 수 없다니 믿어야지요. 선거법과 관련해서는 합의안 도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를 도입하는 것은 자한당에도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정당득표율을 기본 25~30%는 가져가기 때문에 꼭 불리하다고 생각안 할 겁니다. 사실 엄청난 안전판이죠. 250:50, 50%적용 에서 미세 조정되지
양보한 민주당에 정의당 의석수는 물론이고 자기 본인의 국회의원직까지 확실히 보장받겠다고 70%가 넘는 국민들이 숙원하는 검찰개혁 날릴 모양. 선거법 개정 문제는 연동형 비례제니 뭐니 복잡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고일석 기자가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링크 겁니다. 웹조사는 30% 언저리 전화조사는 20~25% 언저리 링크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9일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 등을 정기국회 내 상정하지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선거제 개혁은 지역구 의원을 몇 석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몇 석 늘릴 것이냐가 최대의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심 대표가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연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심상정 선거법 개정안은 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28석 늘리고 지역구를 그만큼 줄이는 내용의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역구 의석이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어들어 범여권 정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게 4+1의 합의입니다. 11일 회의에는 아마 선거법이 상정될 겁니다. 회기는 하루. 24시간. 법안이 상정되고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합니다. 한 사람이 발언하고 나면, 법안1 찬성 토론이 이어집니다. 네. 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에게도 발언권이 있습니다. 선거법 놓고 입담 좋은 법사위 의원 하나 올라가서 찬성토론을 해버립니다. 시간제한? 없죠. 필리버스터. 아 있지. 24시간. 자유한국당은 두 번째 주자 못올라오고 필리버스터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면 산회. 땅땅땅. 아 그리고 11일에 임시회 마치면서 다시 임시회 소집 공고를 냅니다. 사흘 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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