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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5 글자 크기 변경하기 [앵커]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대통령의 측근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경쟁 상대였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사퇴압박이 있었는지를 둘러싼 진실게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 스스로 압박을 받았다고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파문이 커지자 한발 물러서는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검찰은 실제로 임동호 제거 시나리오가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찰은 지난 10일 임동호 전 최고위원 심문 과정에서 문제의 시나리오 존재를



울산시장 등과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민정수석실 고위 인사 가 경선 불출마를 조건으로 다른 자리를 제안했다는 겁니다. [임동호/前 민주당 최고위원 : '경선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하는 게 어떻겠냐' 이거죠. 총영사 말고요. 나름대로 자리 이야기를 해서, 그러니까 저한테는 과분한 자리죠.] 위의 씨방새 기사랑 임동호의 해명을 번갈아가서 보면 알겠지만. 임동호는



검찰과 다른 증언… 무리한 기소 지적 내용 요약하자면 공소장에 따르면 5촌 조카는 결재 등의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어야 하는데, 증인들은 5촌 조카는 결재라인조차 아니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이모 대표와 김모 부시장이 했다고 하였죠. (즉 오히려 익성 및 상상인이 더 실질적인 애들이었던 것입니다.) 이 증인들은 분명 검찰조사에도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 증인들이 검찰조사와는 전혀 다른 증언을 해서 이런 증언이 나왔던걸까요??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뭐하러 허위증언을 해서 처벌받겠습니까??



전 최고위원에게 자리를 제안한 적이 있다고 KBS 취재진에 밝혔습니다. 임 전 최고위원 측은 어제 검찰 조사에서 이같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검찰이 확보한 송병기 울산 부시장의 업무수첩에서 2017년 10월 13일 '임동호 자리 요구'라는 문구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한번도 비서관급 이상의 고위인사라던가 이런 사람들이 제안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씨방새 쪽에서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고 자르기 신공질을 했죠. 지난 캐백수의 인터뷰 주작질에 맞먹는 짓거리를 씨방새가 한 것입니다. 그럼 조티비시는 괜찮을까요? 조티비시의 내용도 한번 봅시다. **x?news_id=NB11924756&pDate=20191218 ㄴ ㅈㅌㅂㅅ의 기사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확보한



송병기 현 울산 부시장의 업무수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청와대가 송철호 현 울산시장 측을 도운 걸로 의심할만한 대목들이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송철호 현 시장과 민주당 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이름도 나오는데요. 임 전 최고위원은 JTBC 취재진에게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울산시장 출마 대신 공사 사장 자리를 제안 받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송병기 울산광역시 부시장의 업무수첩 중 2017년 10월 대목엔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나옵니다. 메모엔 임 전 최고위원이 울산시장 대신 다른 자리를 요구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확인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관련 업무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송 시장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서 청와대 등의 도움으로 산재 모병원 건립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미리 인지했는지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민‧강광우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 임종석이랑 친한 임동호 동생까지 자리챙겨줘 ㅋㅋㅋ 하는 짓이



받은 뒤 나와 검찰에서 송 부시장의 업무수첩을 봤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본인의 관계를 많이 기록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링크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 최고위원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그래..제대로 수사해야지..그건 좋은데..니들...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 알아라.. PICK 안내 임종석, 지인에게 “결국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느냐” 기사입력 2019.12.20. 오후 7:57 최종수정 2019.12.20. 오후 9:06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717 239 글자



'이유 없음'으로 기각 임동호와 심규명은 반발 했지만 5일만에 입장이 바뀐 것에 검찰이 조사하고 있는중 조사 해봤자 나올게 없는 것이... 2사람 모두 보상 받은 것이 없음, 회유에 대한 압박도 없었다고 함 그렇게 궁금해 하는 첩보 내용은 kbs와 mbc와 스트레이트에서 나왔는데도 관심 없는 언론들.. 하명 수사였다면 아구가 안맞는 과정 (전달까지 1달이상, 수사 과정에서 경찰청과 청와대 소통 없었음, 김기현을 참고인으로) 울산청과 경찰청의 첫 연결은 압수수기



30분전, 경찰청과 청와대의 첫 연결은 압수수색 20분전,대부분 지방선거 이후에 보고받았다 (노영민 비서실정이 국회에서 언급한 내용) . . . . 하명 수사가 말이 안되니까 수병기 수첩으로 뭔가 만들려는 모양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은 mbc말고 취재 생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 전 최고위원 주장대로 청와대가 당내 경선에 개입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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