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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스카우터로 감 2. 문상윤 서울이랜드간다 3. 울산 2명정도 서울이랜드로 임대. 2명 중 하나는 김수안 4. 강민수 부산 거의 확정 5. 이완 코치 그만두고 에이전트행. 6. 최종환 수원FC행 7. 포항의아들 라이벌팀행. 내년엔 u22룰이 아닐 것 8. 조성준 포항행 9. 그 라이벌팀의 선수

13. 박준형 홍콩 킷치이적 14. 한의권 김현욱+1명 더 트레이드 대화 중. 그 다른 1명 맞추는 게 변수? 15. 데얀 에이전트회사 사장이 대구에 가있다. 성사가능성 70퍼. 대구 사장 조광래가 적극적 16. 경남 이범수(추정) 일본갈 거 같다 16-2. 경남의 손정현을 강원이 원하고 있는데,

안산 현재 out루머: 마사 황태현 박진섭 빈치씽코 임완섭감독 / 이인재 인기많음 안산 베스트11이 이런데... (올해 기준) ★★오늘 조축개축 오빠어디가 루머 정리★★ 어쩌냐.... *내가 보기에 최적의 조합들로 써봄 빈치씽코 마사 장혁진 최명희 박진섭 박준희 *황태현 최성민 이인재 김연수 황인재 이렇게인데 빈치 마사 박진섭 황태현 - 이적설or이적한다는 단독뜸 이인재 - 인기많더라는 썰 김연수 - 군대가야됨 +임완섭감독 - 성남 경남 모두에게 관심받는 인물로 추측 1. 배슬기

네덜란드간다 10. 서울이 이곳저곳 문의 중. 부산 모선수에게 오퍼했으나 부산이 단호박 10-2. 서울을 울린 모 선수 서울이 오퍼했으나 소속팀이 시큰둥. 11. 조규성 공식 오퍼는 없었다. 에이전트끼리 문의는 있었다. 안양은 급한 게 없다. 만약에 거부못할 제안이 오면 성사될 수 있겠으나 구체적인 얘기없어 12. 수원삼성은 얘기할 게 없다

이범수 이적여부가 변수. 2명 다 못 판다는 게 경남의 입장 17. 케이리그의 박진섭(추정)을 포항이 노리고 있고, 포항말고도 노리는 팀 많다 굉장히 저평가당하는 선수 18. 17번의 감독도 꽤 많은 오퍼가 있다. 안산 감독 임완섭으로 추정됨. 18-2. 1부에서 감독 공석인 곳이 노리고 있음 19. 남기일 제주 확정. 곧 선수단 소집 예정임. 굉장히 빨리 모일거임 20. 포항이 원소속인 모선수. 임대팀이랑 대전이랑 경합 21. 성남이 남기일 감독일 때 노렸었던 선수, 성남 감독 바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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