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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ㅇㅅㅇ) 두번째. 반복되는 질문 간담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질문이 왜 이렇게 반복되는건가 하는거였습니다. 11시간의 간담회를 전부 보지 못했지만 제가 드문드문 봤던 그 시간동안은 조국딸 -> 웅동학원 -> 사모펀드 -> 자질검증 -> 사상검증 -> 다시 조국딸의 반복이었습니다. (출처 : pixabay) 기자님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마치 저 기자간담회장은 뫼비우스 띠처럼 뱅뱅 돌고 있는 어떤 마법의 주술이 걸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참 많이도 들었습니다. (마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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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돼 있다. 국민을 섬길 자세가 안 돼있다. 그저 자기 권력, 이익을 위해 국회의원을 한다. 등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 TV 방송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공익보다 자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들의 실체가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꿍스뿡이의 드림빌더 조국 기자회견을 보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조국 기자회견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작성에 앞서 해당 내용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다 여겨 다음 사항을 남깁니다. 1. 정치적 의도가 없습니다. 전 이 글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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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황교안 대표는 이 과정을 공개할 수 있을까? 과연 황교안 대표는 아들과 딸을 내세워 이 과정을 해명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게 요구한다. 공익이라면서,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면서 당사자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했으니(공익제보자에게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음) 그 잣대를 자신에게 들이대보자. 주광덕 의원과 자유한국당은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나? 나는 국민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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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문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그리고 그 논문을 대학에서 입학사정관 또는 평가자들이 전형 자료로 활용하여 합격을 시킨 것인지에 대해서 부산대가 명확하게 해명해 주면 된다. 왜 이걸 안 하는가? 왜? 한영외고,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모두 이해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한다. 만약에 조국 장관의 딸이 거쳐간 이 3곳의 학교 중 단 한 곳이라도 입시 부정이 있었는지, 조국이라는 사람 때문에 특혜를 받아서 합격한 곳이 있는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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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큰아들(장제국 현 총장)의 서울 여의도 아파트 구입비 4억3천5백만 원, 둘째 아들(장제원 의원)의 출판사 운영비로 8억4천4백만 원, 부인의 골프회원권 구입비 6천2백만 원, 생활비 5억2천9백만 원 등 가족들 쌈짓돈으로 20억 5천 9백만 원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당시가 1990년대이니 이 금액의 가치는 지금으로 환산하면 훨씬 더 크다. 자유한국당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장제원 의원의 집안이야 말로 학교를 사유화하여 학교 돈을 빼돌려 가족들의 개인 자금으로 사용한 '학교를 이용한 가족사기단'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자유한국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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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하는 주광덕 의원 자녀의 성적이 알고 싶으니 자녀의 생활기록부, 특히 성적을 공개해 주시겠습니까? 장관 후보자 자녀의 성적을 궁금해하는 국민이 있는만큼 그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의원 자녀의 성적 역시 궁금해 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공익을 이유로 주광덕 의원 자녀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한다면 공익이니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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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비율 확인하기.jpg 7809 30 0 72 [딴게] 주식 갤러리 근황 '삼권분립 설명해준다' 3980 42 1 73 kbs 조태흠 기자 관련 게시물 삭제... 7988 29 63 74 회사 신입이 연차를 쓰겠답니다. 6403 34 7 75 개념없는 사진의 전설 5008 38 0 76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 열받아 죽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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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기준으로 불법이었는지 합법이었는지 밝히면 된다. 그가 외국어고를 다니면서 자연계열 대학에 간 것이 정말로 불가능한 것인지 밝히면 된다. 그가 정말로 조국이라는 사람의 딸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은 것인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곳은 한영외고밖에 없다. 왜 한영외고는 침묵하는가? 졸업한 조국 장관의 딸 생활기록부를 한영외고 교직원이 인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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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임? 무슨 조폭같이 복수라도 하나.. 가족안위를 걱정해야 하는거야? 두려움에 떨정도면 어떤 압박을 가하는것인지 몰라도 무시무시한가봐 법무부가 17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정 교수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름이 특정되지 않는 다른 사람과 공모해 2012년 9월 7일경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에서 딸의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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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들어간 단서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조씨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면서 A병원을 찾았을 당시에 '배임수재 공범' 의혹을 받는 박 이사장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동생 조씨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틀 전인 지난 6일 A병원을 찾아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니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조씨와 모친 박정숙 이사장 외에 '지인'이라는 또 다른 남성도 있었다고 한다. 조씨는 "허리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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