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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2년전 시그에서도 똑같이 파란티에 흰바지 입었었는데 언론사 공격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정국이 2년전 시그에서도 똑같이 파란티에 흰바지 입었었는데 느낌이 존나 달라 언제부터 얘한테 이런 분위기가 휘감긴걸까 아시다시피 응급처치시에 '누가 좀 도와주세요' 하는 것보다 '파란티 입으신 분 119 전화해주세요'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언론사라는 집단을 공격하면 그 집단에 숨어서 책임감을 회피하기 쉽습니다. 자기 이름과 얼굴 내걸고 기사 쓰고 방송 내보내는 만큼 기자 본인이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kbs, 조선일보 이렇게 때리기보다는 기자 이름과 사진을 갖고 와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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