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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을 기원드리며, 덕분에 소풍 잘 왔다가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늘도 코카스파니엘입니다 구독자분 중에서 코카스파니엘을 그려달라고 하신분이 계셔서 함 그려봤습니다. 암튼 예전에 아는 형님댁에 있던 코카생각 나네요 그녀석 엄청 귀여웠었는데 말이죠 코카를 그리다 보니 느낀건 강아지들의 기본 구조는 거의다 대동소이 하더라고요 그 와중에 강아지를 구분 짓는건 귀, 털, 색 등이 대표적인거 같습니다. 거기서 입모양을 조금 길게 그린다거나 귀를 쫑긋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생긴답니다. '자이언트 펭' 펭수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오늘 찐으로 눈물 터졌던 아는 형님 시상식 주말 스케쥴 스포티지 12년식 유머) 아는 형님 유승준 편 (펌) 미리보는 아는형님 유승준편 복싱에 대해 잘아는 보배형님들 있으신가요?? 내돌 아는형님 나왔다 하는 덬들 있음?? 살다보니 사람 사귈 때 마음을 많이 주지 않게 됩니다. ㅎㅂ)할부 구매 후 중도상환하면 스케줄이 어찌되나요? 오늘 배철수 형님도 U2 공연에 음향 이야기 하더군요.. 11월말 필리핀 클락으로 떠날, 용기 있는 한분만 모십니다!! 아는 형님 예고 트와이스 무보정 psd



상대방 또한 알기 어려운 게 당연한 거니까. 그렇게 마음을 평평하게 먹고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오늘의 미션에 집중해본다. 은행 안으로 들어서니 젊은 청원경찰 형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신다. 무리 없이 내가 원하는 업무를 처리하는 창구에 앉을 수 있었고 번호표도 손쉽게 획득할 수 있었다. 창구 직원분은 3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젊은 남자 직원이었다. 막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무뚝뚝하고 표정까지도 담담한 스타일의 사람이었다. 난 곧바로 내가 가장 연습이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인 '나의 특성에



있으시더라. 시기까지 잘 맞아떨어져서 편하게 섭외하게 됐다. 지석진 씨 같은 경우, 그간 지속적으로 섭외 요청을 드려왔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와주셨다. 박정아 씨도 뮤지컬을 하고 계신데 날이 맞아서 모시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강호동이 자신의 아버지 장례식장을 찾아온 일화부터 19년 전 산 땅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했더니 괜찮다 하신다. 헤어진 후 집에서 발열조끼를 검색해보니 대부분 10만원대였고, 집에서 쓰는 원형 모형에 황토 찜질팩을 검색하니 5만원 내외였다. 5분 충전하면 2시간은 너끈히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인데 역안 콘센트에서 충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난 주 형님을 섬긴 글을 SNS에 작성후 평소 신앙얘기를 많이 나누는 교회후배가 그 글을 본 뒤, 오늘 12만원을 노숙자 형님과 식사하는데 쓰라며 플로잉을 해주었다. 플로잉은 교인들끼리 초대교회처럼 서로의 물건이나 돈을 나눠주는 것인데 제가 최근 듣고, 보았던 플로잉 사례로





채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각자 가족들이 좋아하는 엑소 멤버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때 찬열은 군복중인 엑소 멤버 디오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찬열은 "온 가족이 디오의 팬이다"며 "어머니는 디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꽃다발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친누나 결혼식에 직접 축가를 불러줬는데 친누나마저도 ‘왜 디오가



있습니다. (다 생활권 지역) 생활권이 겹치는 사람들은 항상 마주칠정도로 인구가 크지 않은 도시였기때문에 (제가 살때는 430만정도고 현재는 800만에 육박) 친구가 쉽게 되던 지역이였습니다. =ㄱ=; 그나마 청수산 (칭슈샨)이 5A 관광지로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올림픽 공원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 (사적지라고 하긴 하나 별반 볼게 없습니다.) 인근 가볼만한 관광지와 도시 구이린 구이린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곳으로 계림으로 부릅니다. 난닝이나 광저우에서 대략 가오티에로 3시간 가량 걸리는 곳으로 양수오와 연계해서 관광을 하는데요. 시간이 넉넉하신분들은 양수오만이 아니라 롱쉐라는 계단식 논밭도 하루를 투자해서 갔다 오시면



와달라는집 물이 안나오니 늦은시간이지만 당장오라고 전화오는 고객 소위 말하는 갑질때문에 멘탈이 많이 무너진적도 있었지만 홀몸이 아니기에 이악물고 버틴날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낸지 5년이 조금 넘어갈때 즈음 노조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내용은 길었습니다만 결론은 그랬습니다. 저희는 1년에 한번 근로계약서를 작성합니다.정직원이 아닌 임위계약직인 셈이죠 건당 수수료는 몇년째 동결이고 매해 말도안되는 실적을 내면서 성과금 배당금은 위에 계신분들이 다 가져가고 cs조직(설치기사.코디)은 수수료인상에 대한 협의조차도 없이 해야되는 실적들은 해가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이러다 보니 불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고 1550여명에



해야 한다는 블로거들이 많으시더군요 걍 눈감고 양쪽다 갈아버릴까 하다가 동호회에 어느분의 게시글을 읽고 아는 형님의 조언을 듣고 다음날 폐차장에 가서 제 차와 같은 차가 있는지 수색.. 수색.... 색수... 색수.... 폐차장 세곳을 다닌후에 겨우 순정 발라스터를 발견 폐차장 사장님게 얼마인지 물어보니 그냥 음료수나 하나 사달라고 하시기에





그리고 법에어긋나지않게 법은지키면서착하게살아야되고 그리고 격투기,유도 10년씩 20년씩 배워놧다고해서 길에서함부로싸우지마세요 병원비엄청깨집니다 그리고 시멘트바닥에 유도식업어치기하면 사람불구가될수도잇습니다 절대 업어치기함부로쓰지마세요 불구되면 병원비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술은 적당히마셔야되고 술을마셔도 개처럼마시면안됨 술마셧다고싸우면 돈이많이깨지고 빡치면 술집에서 시비붙으면 죄송합니다라고하고 체육관가서 샌드백 ㅈㄴ치셈 끝. 그리고 민경훈-슬픈바보들어보삼 하 요즘 상태안좋은애들많네 상태안좋은새기들은 다 격투기를배워야 정신을차리지 격투기10년20년배우면 사람이된다 길에서 싸우고싶은애들은다 격투기배워라 그래야 깽값이적게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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