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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지민 : 자 우리가 이제 코타키나발루로 화보촬영을 왔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다. 약 2시간 뒤면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내일이면 다시 누워서 '풜~' 하고 있겠지. 감정 몰입해서 무대를 하고 있을 때가 그려진다. 사실 나는 여기 와서 그렇게 재밌을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다. 처음에 딱 왔을 때는 뭔가 그래도 항상 해오던게 있으니까 그래도 스케쥴로 오는거니까 힘들다기 보다는 내가 즐겁고 그렇게 할 줄은 몰랐는데 막상 3일을 보내고 나니까 절대 활동이 싫은 건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제일 아쉬운



뭐가 많이 나서, 뾰루지가 나고 트위터에 올릴 사진도 못 올리고 있고 잠시 트위터에 사진을 그만 올리고 있는데 빨리 피부가 좋아져야 될 것 같다. 요즘 점점 바빠지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시작하는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솔직히 생각하면 가끔씩 긴장되기도 한다. 길가다가 생각하면 문득 가슴에서 쥐내림.. 긴장되기도 하고 빨리 나오고 싶기도 하고 되게 그 때가





중에 하나인지 술병을 줄 새운 다음에야 툭 튀어나오는 우발적인 행동들을 방어하다가도 어쩔 땐 다 받아주는 완급조절은 완전 선수야 선수 어쩌면 신의 영역 괜히 진지한 내가 좀 한심한 지금 시간은 태양 없는 한시야 건조한 대화 창안에서 난 녹았지만 아직 체크 한 듯해 숫자 1은 아직이야 이제는 내가 움직여야 할 때



이렇게 어려운 일을, 솔직히 형들은 마음만 먹고 쓰면 하루에도 세네곡씩은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쭉 해오고 있었고.. 어떻게 하는 지 잘 모르겠다. 나는 이 한 곡 쓰는데 3주가 걸렸는데 참 우리 형들은 대단한 것 같다. 아무튼 올해가 이제



하는 게 더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까 빨리 활동을 하고 싶다. 열심히 하자구! 형만 믿고 따라와! ◇ ◆ ◇ ◆ ◇ : 제가 준비한 샌드위치 야식! 슙슙이 형이 다 먹어서.. 별로 못 먹었지만..요..ㅋㅋㅋ 그래도 형이랑 정국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맛있게 먹고 더 멋진



있는 사회야~ 그런 다음에 복지가 있고 배려와 나눔이 있는거지. 하위계층 근로소득은 이번 정부 들어 계속 떨어지고 이전소득(정부지원)은 두 배 가까이 늘었다네.. 할말은 많지만, 왜 문재인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지, 어떤 이유에서 생각이 다를 수 있는지 좀 알아달라는 의미에서 썼어. 그냥 무작정 벌레니 알바니 하지 말고... 나 또한 복지혜택 무진장 받고있는 약자였다면 문재인 정부 지지했을것 같아.. 그래서 지지하는



로그를 찍는데 어떤 말을 해야될 지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왔다. 진 형이나 랩몬스터 형이 일지 올린 걸 봤을 때 옆에서 웃곤 했었는데 막상 내가 찍으려고 하니 어떤 말부터 꺼내야될 지 되게 고민을 많이 했다. 이렇게 와서 찍으니까 되게 어색한 것 같다. 어제 트위터랑 블로그에 공개가 되었는데 공개가 되자마자 사진을 올리는데 쌩뚱맞게 그림을 그려달라는 둥 되게 쌩뚱맞은





지민이가 써내려간 7년간의 청춘 일기 진도 5.0 진동이라고..싼타페 디젤, 트럭보다 심한 떨림 논란 이번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싫은 이유 .... 일본언론 - 관동에서 빈발하는 지진은 수도 직하형 지진의 징조인가 5년 전 오늘 발매된, 개코의 "화장지웠어 (Feat. 자이언티 & 예은)" 복잡계와 주식 - 2 [지진정보]





자리를 좀 빌렸다. 오늘은 우리도 연습을 해야되서 빨리 찍고 가야될 것 같다. ◇ ◆ ◇ ◆ ◇ : 불 붙었어!!!! 2013.02.25 오랜만에 혼자서 로그를 찍어본다. 오늘도 정국이랑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우리 막내가 바쁜 관계로 혼자서 로그를 찍으러 와봤다. 다들 비지엠을 깔고 하니 난 오늘 비지엠을 깔지 않겠다. 나의 자존심! 이런 말도 안되는 ㅎㅎ 어쨌든 다들 바쁘고.. 오늘 오랜만에 부산에 있던 고등학교 친구와 연락을 하게 됐다. 연락을 잘





어 또 뭐봤지 아 방탄늬우스 다봄 달방도 다봄 NHK 캠페인 12월 체감ㆍ수도 직하 지진 위크 은 재해의 위협을 프로그램과 디지털 컨텐츠, 이벤트를 통해 체험하게 해, 방재 감재의 필요성을 「자신에 대해」으로 틀어주는 것을 목표로 NHK에서 대형 캠페인입니다. 재해지의 분들의 경험과 각지에서 만들어진 방재 아이디어 등 방재 감재에 도움 「삶의 기술」을 일본 전국에 발신하고 여러분과 공유 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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