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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신생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서 새 출발 '새 둥지' 송중기, 신년 첫 공식행보는 콜롬비아行.."'보고타' 사전답사" [단독] 송중기, 신생 하이스토리 전속계약..창립작 수지·남주혁 '샌드박스' 배수지·남주혁, 박혜련作 '샌드박스' 주인공 [단독] 송중기, 신생 소속사 하이스토리 전속계약 [단독] 송중기, 신생 하이스토리 전속계약..창립작 수지·남주혁 '샌드박스' 'FA대어' 송중기, 신생기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배우





내실을 키워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신설한 엔터테인먼트사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중기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3일 하이스토리 디앤씨(HISTORY



있다가 나와서 처음으로 내놓는 드라마가 '샌드박스'"라며 "모든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기용 대표는 "매니지먼트 사업부에는 송중기 씨가 1호 배우인데, 새롭게 시작한 만큼 지금은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모두 내실을 키워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세상 어디에도

D&C)는 "송중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신설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송중기와 하이스토리 디앤씨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와 '보고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송중기가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3일 "송중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서로에게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신설했다. 송중기는 올해 SF(공상과학)영화 '승리호'와 1990년대 콜롬비아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없는 착한 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신설한 엔터테인먼트사이다. / hsjssu@osen.co.kr 한류스타 송중기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둥지를 틀었다. 이 곳은 드라마 제작과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동시에 하는 곳으로, 창립작은 올하반기 tvN 방송 예정인 수지·남주혁 주연의 '샌드박스'다. 3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송중기의 새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HISTORY D&C)는 드라마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사가 구분돼 있다. 드라마를 제작하는 곳이 하이스토리, 배우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사업부가 하이스토리 디앤씨다. 송중기가 하이스토리 디앤씨의

지기 싫어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고난의 길로 들어선다. 남주혁은 삼산테크 창업자 남도산을 맡는다. 코딩과 뜨개질을 좋아하며 어린 시절 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대상을 받은 남씨 가만의 자라이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가문의 망신 직전 상황. 친구들과 스타트업에 뛰어들었고 창업한지 2년째지만 투자금만 까먹고 있다. 배수지와 남주혁의 조합은 처음이다. 두 배우의 만남만큼 감독과 작가의 기대도 크다. 배수지는 박혜련 작가와 '드림하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어 세 번째 작품. 오충환 감독은

다녀왔을 만큼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송중기는 이달부터 약 3개월 간 현지에 머물며 '보고타'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송중기 외에 배우 이희준과 권해효 등도 '보고타' 프로젝트에 합류, 현지 촬영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송중기는 이날 하이스토리 디엔씨와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7년간 몸담았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이후 사실상 1인기획사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셈. 하이스토리 디엔씨 황기용 대표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송중기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송중기는 '보고타' 촬영에 이어 올 여름 영화 '승리호'를 관객에게 선보이는 등 '열일'하며 한 해를 보낼 전망. 영화 '보고타'는 2020년 하반기 개봉을 바라보고 있다. 배수지와 남주혁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배수지·남주혁이 tvN

1호 배우이고, 하이스토리의 창립작이 수지와 남주혁 주연의 '샌드박스'(가제)이다. '샌드박스'는 tvN에서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며, 수지와 남주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여자와 본의 아니게 그의 멋진 첫사랑이 되어버린 이과 남자, 그리고 그 이과 남자를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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