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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에 비해 너무 유치한 것 같습니다. 이철희에 대해 알고싶으면... 몰랐던 사실들 퍼날추천))[기자회견문] 계엄령 문건의 진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밝히십시오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손혜원님/이철희 의원님에 대해 이철희 "법무부, 8년간 검사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 표창원의원님 저희도 정치혐오 마찬가지입니다. 뉴스도 안보게 되네요. 민주당도 답답하고 다 답답합니다.
3처장 소강원을 불러 계엄령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였고 문건은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라는 지시까지 덧붙였습니다. 지시 라인을 따라 문건 작성을 지시 받은 실무자 모 서기관은 2017. 2. 13. 월요일부터 문건을 작성하기 시작하여 2017. 2. 16.에 5장의 자필 문건을 조현천에게 보고합니다. 문건을 읽은 조현천은 소강원에게 T/F 구성을 지시하였고, ‘계엄
부산대의전원
, 서울대는 대입 수시제도를 악용하는데 협조했거나 방조하고 있다
. 수시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을 철저히 응징하여 앞으로 수시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수시제도를 불공정하게 만들고 악용하게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 조민도 참 이해할 수 없다
. 이 쯤 되면 자퇴를 해 자신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는 대학들의 부담을 덜어줄 만도 한데 여전히 버티고 있다
. 본인이 SNS
에 올린 글이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말한 대로 멘탈은 갑이다
.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부산대의전원에 자퇴서를 내지 않고 버티는 것을 보면 도덕성은 이미
99년부터 들어와서 보좌관 생활한 사람이 이제와서?? 딴사람도 아니고 90년대부터 김한길 보좌관생활로 시작해서 이바닥 다 본 사람이 정치가 더러워서 나간다는건 자기 포장이다 그 기회주의 전적을 말해주겠다 정청래 의원이 어케해서 날라갔는지? 이유하나, 날리는데 일조한게 박영선 이철희 (웃고얘기하다가 걸려서 유튜브 이동형작가가 불어서 난리났다) 김종인이 날릴때 주역들 그자리 김기식을 꽃으려 했다 그때 갑자기 김기식이 마포에 이사를 왔다 계속 김기식이 김종인 주변에 얼쩡댄다 금감원후보였던 김기식이 갑자기 이사오고 정청래 컷오프되는데 이때 손고모(손혜원)가 난리를쳤다 이때 김기식이 포기 이때 또 정명수란
2 이철희의 정치야망과 한탄(?) 이철희는 정치야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 세력들도 그렇다 이철희가 옛날부터 한말이 있다. 늘 자기는 민주당에서 설자리가 없다고 한다. 친문이 될 수 없고 호남계도 아니고 얘는 김한길계 김종인계다 그리곤 이철희는 항상 스스로를 전략가라고 얘기를 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원한다는 얘기가 있다 3. 이해찬 물러나라
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없었을 것이다. 14. 자한당에 날선 비판을 해줄 지지자들이 목소리를 계속 냈다면 저당이 저리 망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15. 민주당이 1당을 공고히하고 정권을 이어가려면 날선 비판을 달게 받아들여야한다. 16.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날선 비판의 최적시기이다. 17. 곧 있으면 선거이고, 선거는 민심을 얻는 큰 과정이다. 18. 이 과정에서 가장 열심히 국민을 설득할 이는 민주당에
확보한 것이 사실이라면 사실관계를 고의로 누락하여 불기소 처분장을 작성한 경위는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2019. 10. 29.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전부다 스크랩 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시민, 이철희 vs 박형준, 전원책 썰전에 나왔었던 4명이네요 사표는 수리 앞으로 민주당이 잘하겠다 그럴라면 왜 불러요. 그래도 고생했는데 다시 생각하라하는게 낫지않아요? 이거 기무사문건은 지난 2018년에 이철희의원이 이미 몇달동안 우려먹은 건데... 또 새롭게 꾸며서 논란을일으키네요... 당시 논점은 이 계엄령조치가 누구지시인가? 기무사 단독인가 그런거였고
현실에 안주하면 필패입니다. 민주당 더 잘하라고 계속 압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싸울때 적에게 말려서 내부 분열 일으키면서 싸우실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검란이 계속될 11월 11일까지는 외부의 적과 싸우고, (11월 11일까지 정경심 교수 수사 종료) 민주당은 공천 사전 작업 진행 결과 지켜보면 됩니다 장기전이고 지금부터 힘 다 쓰실 필요 없습니다. MB쿨바타 "문재인정부도 검찰 중립성 보장한다고 하려
하는 데에도 가장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창원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해왔습니다. 2006년 ‘환경수도 창원’을 선언한 창원시는 지금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수소산업 특별시를 선포하고, 수소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성지 창원시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아주 큽니다. 이윤만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적극 지원해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좋은 사례를 창원시와
‘의회권력 교체’입니다. 일 안하고 나라 망치는 직무유기 정당을 오는 총선에서 심판하는 것, 국회를 민의의 대변자로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다시 타오른 100만 촛불은 ‘조국 대전’을 넘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을 이뤄내고 ‘총선 대전’으로 뚜벅뚜벅 나아갈 것입니다. 2019년 10월 7일 나눔문화 www.nanum.com 이제 이철희도 적폐인가?ㅋㅋㅋ 어제는 진중권의 개소리로 개판토론회만들어지고 오늘은 전원책이 어제의 진중권이네요~~ 그런데 손석희의 포지션이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확실히 느끼는데 진중권과 전원책의 개소리를 교묘하게 유도하는게 보이네요~^^;; 유시민과 이철희의 발언은 잘 자르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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