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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음량을 키우든 줄여라 등등 주의력을 분산시켜 작업에 집중을 힘들게 합니다. USB-C: 악세사리 없이 메모리카드 하나 읽지 못하는 맥북을 바라보며 '그래 귀한 녀석아 지갑을 열게' 사테치 허브를 구매합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 가지고 9만원 가까이 하는 비싼 녀석을 들였죠 근데 이건 또 한번의 실수입니다. USB-A 타입의 메모리는 영상을 옮기기에 속도가 형편 없이 느리고 그것을 사용 하다가는 아까운 시간 낭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최신의 외장 SSD는 USB-C 타입으로 전송속도가 빠르고 굳이 맥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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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화로 스트레스 요소가 될 수 있고 특히나 자리에서 잠을 잘때 오버더이어는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비행기를 탈때에는 에어팟 프로를 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영상리뷰 에어팟 프로가 나온 시점에서 에어팟2의 짝퉁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i90000 pro 에어팟프로는 i100000부터 시작하더군요 ㄷㄷ 왼쪽의 크롬처럼 번쩍 거리는게 정품 에어팟이고 정품과 달리 회색빛만 나는 경첩이 짝퉁 에어팟입니다. 레터링은 역시나 안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안쪽에도 레터링은 안되어 있네요 ㅜㅜ 충전단자는 오히려 짝퉁이 광택도 나고 좀더 단단해 보였습니다. 실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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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했지만 자급제 중고로 구입을 한 Fe는 잘 쓰다가 갑자기 재부팅 현상이 잦아지는 문제가 나오더군요. (지금도 알아서 재부팅을 해주는 Fe...ㅠㅠ) 그래서 원래는 내년 초쯤에 바꾸려는 계획을 철회하고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구입기 구입을 마음먹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와이프느님의 재가였습니다. ㅠㅠ (Needle is...) 거의 허락을 안해주고 왜 바꾸느냐? 안드로이드 폰이 좋지 않냐? 했지만... 결국 폰이 재부팅 되는걸 목격을 하기도 했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생일도 왔기에 겸사겸사 해서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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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이며... 그래도 이것만 하면 끝이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거 보면 안드로이드보단 편한거 같아요. 와이프는 옆에서 자꾸 안드로이드가 좋지? 거봐 왜 바꿨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걸 상쇄 할만큼의 아이폰은 매력이 넘치는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카메라와 나이트 모드는 더 써봐야겠지만 이미 Face ID와 배터리 성능과 쾌적한 환경의 앱 구동은 정말로 좋은거 같아요. 물론 여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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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단자 사이 마이크가 보이는데요! QCY-T1C는 통화용으로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해서 실사용이 어려다 판단을 했었는데요! 최소한 이 에어닷 에어는 QCY-T1C보단 낫겠죠? ㅡ.ㅡㅋ ● Mi AirDots Air vs Apple AirPods 인이어라는 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서 이어버드가 무척이가 크죠 ! 그래서 충전 케이스 또한 두께가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이구요! 애플의 에어팟과 비교를 해보면 충전케이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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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아이폰이 포장 비닐로 감쌓여 있는 모습을 봤을 땐... 아~ 좋다~! 쌔거 뜯는 이 쾌감~!!!!! 네. 그렇습니다. 그 쾌감은 말로 이룰 수 없죠. 이제 나만 없는 아이폰에서 나도 있는 인덕션으로~~~ 하지만 조심 조심 다뤄야 하는게 이미 구입하신 분들의 이야기로는 기스 잘 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에 정말로 애지중지 다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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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에서 돌아가지 않던 팬이 막 돌고 쭉쭉 빠지는 배터리 잔량을 보고 있노라면 심한 모욕감을 느끼면서 파티션을 삭제하는데 걸리는 시간 단 5분만에 과거를 청산하게 됩니다. 패러럴즈: 윈도우 사용이 절실한 직업인데 맥북의 고급진 질감은 놓칠 수 없었죠~ 더 안될 일이지만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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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옆으로 베개에 기댈 수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에어팟 프로는 목베개를 하고도 걸릴 염려가 없고 심지어 머리를 옆으로 베개에 기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기내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내릴때까지 노캔 상태로 에어팟 프로를 거의 벗을 필요 없이 (중간에 케이스에 넣어서 베터리 충전하는 경우 빼고) 기내 영화도 트렌스미터를 사용해서 더 좋은 사운드로 듣고, 담아간 넷플릭스 영화를 보러 테블릿으로 연결을 바꿀때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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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의심 이 들기도 합니다! ㅡ.ㅡㅋ ● 샤오미 에어닷 에어, 이리 샤오미스럽지 않은 포장이라니.... 2014년부터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많은 샤오미 제품들을 구매 해봤지만, 샤오미 에어닷 에어의 투톤 디자인의 박스는 처음 보는 듯 하네요! 뭐 이쁘기라도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어쩐지 샤오미스럽지 않는 촌스러움이 느껴진다 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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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입니다. 체감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한 분들은 직접 테스트 영상을 들어보시면 됩니다. 영상 감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게임도 리듬게임이 아니라면 충분한 정도 입니다. 실전 사용을 위해서 몇번의 비행에서 에어팟 프로에 연결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과의 조합은 환상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비행중 어떤 자세에서도 연결끊김이 없었고 복도를 걸어다녀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존 노캔 헤드셋의 단점은 좌석에서 목베개를 하고 머리를 조금이라도 기대면 헤드셋의 컵 아래부분이 목베개에 밀려 올라가 귀에서 위치가 벗어나 노켄이 약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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