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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봐버렸습니다 다행이 의식은 있는데 일어나지는 못하시더라구요 일행분이 교통통제 해달래서 10분정도 해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빨리 가라 그래서 좀 서운했습니다 재밌는 드라이브였지만 역시 안전운전 해야겠어요 몇 년만에 코스트코 가서 결국 냉동볶음밥 하나 사왔네요 ㅋㅋㅋㅋ 곤드레밥 새우볶음밥 다 맛있지만 매운 거 땡길 땐 낙지볶음밥이 최고 세 딸들이 이제 일어나서 거기에 맞춘 저희집 아점.ㅎ 저도 오늘 쉬어서 천천히 준비했어요. 닭(봉)도리탕,오징어볶음,스팸감자볶음,두부부침,마늘쫑건새우볶음,느타리버섯볶음,꽈리고추조림,양념꼬막,후식은 귤. 조촐하고 간단하지만 제 자식들입에 들어가는거라 MSG는 절대 사절. 님들도 다 이정도는 일상식 이겠죠? ㅎㅎ 맛난 식사드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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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볶아서 케찹뿌려먹어도 맛있 3병 9990원 / 한개당 3330원 이소스는 유기농토마토소스인데 약간 건강한맛이야 새콤한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파스타해먹어도 가볍고 건강한느낌의 맛 시작! 1. 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계란하나 깨서 스크램블 한다. 2. 계란이 다 익어갈쯤에 토마토소스 넣는다. 약 3분정도 두개를 같이 섞어주면서 중불에서 소스를 계속 저어 서 데워준다. 3. 소스가 뜨끈하고 보글보글 할때쯤에 새우볶음밥 반봉지 넣는다. 두개를 같이 섞어서 팬에 쫙 펴서 1분정도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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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덬들 집에서 혼자 밥먹을때 뭐먹음? 크림 리조또 간단 레시피 직딩덬 엄마가 도시락 싸주셨는데 존나 슬프다.... ㅇㅇㄹㅊ 여기서 추천해줬던 타이음식집갔다왔어 파인애플은 쩜.... 자취생,차려먹기 귀찮은 덬들을 위한 초간단 가성비 좋은 토마토리조또 해먹은 후기 새우볶음밥에 카레가루 뿌려서 볶으면 어떨고같애..? ㅇㅂㅌ 집에 고구마찐빵도 있고 모짜렐라핫도그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낙지새우볶음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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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 120g 우선 소스를 잘 섞어서 냄비에 밥넣고 소스를 밥이 잠길정도로 부어서 졸이면 끝. 기호에 따라 날치알이나 청양고추 다진것 넣으면 좋음 레시피 대로의 소스는 양이 많아 보통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으면 됩니다. 너무 많으면 비율은 같이 양만 줄이셔도 되고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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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흰쌀밥에 감자조림 김치 샐러드 가자미튀김 간도 안맞은 수제비된장국 난 여기가 요양원시설인줄 옆에 복지관에는 새우볶음밥에 춘권 칠리소스 나오던데 아.... 걍 편의점 도시락이 나을듯 ㅋ 오늘은 이상하게 밥묵으러 나가기가 귀찮아서 치킨이나 시켜야하나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중 8천원짜리 새우볶음밥 배달비가 9천원인거 보고 식겁한후 맥딜리버리 상하이만원팩 발견 ㄷㄷ 저처럼 혼자 닭한마리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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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새로 산 일본제 카메라로 찍고있습니다 10년만에 다시 니콘 쓰네요 D750 + 50.8G 전문가용 카메라는 대체제가 값비싼 라이카밖에 없어서 ㅠㅠ 삼성을 싫어하지만 카메라를 계속 만들어줬으면 일제보다는 그걸 샀을겁니다 벨로스터 헤드램프는 참 잘생긴것 같아요.. 제차라서 그러는건 아닙니다만 번호판은 플레이트 정중앙인데.. 윗면 맞추도록 내리는게 정위치라 해서 번호판 볼트 주문하려구요 (하나 고장) 1년 2개월째 17000Km 탔는데 트레드가 거의 다 됐습니다 ㅠㅠ 성능은 만족하는데 마일리지는 안습이네요 트레드웨어 280이던데 벌써.. 그리고 느랏재로 넘어갔습니다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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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담긴 곳이라.. 참 잘 생긴 것 같습니다 제차라서 콩깍지가 ㅠㅠ 배후령 2회왕복 + 느랏재 업힐 했더니 트레드가 녹아서 울퉁불퉁 해졌네요 이 각도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오버행도 짧아보이고 에어브리더도 휠도.. 그리고 내려가는데 오토바이가 코너앞에서 타이어 파스나서 가드레일 들이받고 운전자가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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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새우볶음밥만 줘요 안녕 덬들 !코스트코에서 새우볶음밥과 토마토소스를 샀는데 두개를 같이 섞어서 리조또를 하면 어떨까해서 도전해봤다가 너무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거같아서 덬들에게도 전파하려고 글써! 일단 재료는 계란1 (없어도 됨) 새우볶음밥 반봉지 토마토소스 1/3 보다 조금! 더 ( 취향것 넣어도됨 볶음밥 양에따라 조절 ) 식용유 조금 ( 계란안할거면 필요없음) 초간단하지?! 저기에 개취로 마지막에 모짜렐라치즈같은거 얹어도 됨 저 가격은 낱개로사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어! 7개 묶음 12790원 / 한개당 1800원대 이건 뭐 원래 유명한건데 가격대비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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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중인 우리 둘째 요새 하루의 반은 울고+짜증+진상+패악질로 채우고 있습니다 며칠전 장염 앓으며 곡기를 끊더니 다 낫고 나서도 쌀은 안먹고 반찬만 먹겠다고 난리를 해서 어지간하면 솔직히 고기 야채 잘 먹으면 탄수화물은 다른걸로 채우면 되니 강요 안하는데 어제는 쌀한톨 안먹고 건새우볶음을 반찬통째 끼고서 그거만 한통을 먹으시니-_- 네까짓게 안먹고 베기겠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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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어야지 했는데 두숟가락이나 먹었을까 제비처럼 입 쫙쫙 벌려가며 숟가락 뺏어가며 저 많은거 다 먹네요.. 애들 딱 좋아할 맛이긴 했어요 다 먹고 디저트배가 안찼는지-_-; 냉장고에 메달려 뭐 달라고 시위하길래 드링킹 요거트 줬더니 반쯤 마시고 배가 너무 부른지 남산만한 배를 해서 앉지도 않고 누워서 놀더라구요.... 나 진짜 라면 아니면 볶음요리 이런거밖에 못해서 라면 / 김치볶음밥 / 새우볶음밥 / 마라샹궈만 돌려해먹고있는데 쉽게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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