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꿔 끼었더니 1. 껐다켰다 5번하면 전구 초기화되니까 2초 간격으로 껐다켜라, 요렇게 나와요. =했어요 2. 무슨 자체 신호가 잡히는데 그게 핸드폰이랑 다시 연결이 되더라구요. 3. 이게 하이라이트. "기기를 최대한 라우터에 가까이 대세요" 아니, 천장에 매달린 애를





이 모든 작업은 사실 이 상황에서 쓰려고 만든 환경입니다. " 나 간다 " 라고 하면 " 에어컨 켜줘 " , " 선풍기 켜줘 " , "조명 켜줘" 가 순차적으로 작동됩니다. "프로젝터 켜줘" 라고 하면 "프로젝터 켜줘" , " 모니터 꺼줘" , "조명 꺼줘" 가 순차적으로 작동됩니다. 월~금 아침 6시가 되면 "조명 켜줘" , "오늘



클로바에서 불러와 음성명령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 "일시정지 실행" 이라는 약간 괴상한 명령어를 내려야 하는데, 이조차도 클로바 내명령어(≒구글홈의 루틴) 기능으로 명령어를 "일시정지"로 하고, 해당 동작을 루틴으로 하면, "클로바, 일시정지" 이런 깔끔한 명령어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8. 말 나온 김에 클로바





제대로 따져보고 구매하라는 교훈을 얻은 경험을 담아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첫번째 제품은 국내에서 샤오미의 이름을 달고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해야 하나요? Mi Home에서 등록이 되는 천정등이 샤오미 이라이트 천장등 (Xiaomi Yeelight ceiling Lights) 320 이 제품입니다. 공식 모델넘버는 YLXD01YL 입니다. 어떤 제품 블로그에서는 OSRAM LED 를 240개 썼다고 나오는데, 믿거나 말거나.... 일단 스펙만 따져보면



(샤오미 이라이트 천장 등) 걸음수 심박수 등 1분에 한 번씩 측정하여 나의 건강상태를 확인 가능 엄청난 사용시간 편리한 밴드와 밴드에서 빠지지 않는 본체 강력한 방수방진 단점 O개의 카톡이 도착했습니다. 톡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고 긴 내용은 거의 못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충전선의 불편함 전용선이 고장 나면 큰일 난다.(선도



스마트홈 사용기 샤오미 Yeelight 천정등 3종 사용기 및 비추천 이유 프랑스에서 좌충우돌 전구 갈기 (feat.손발고생) 샤오미 이라이트 전구의 문제점 30만원짜리 보다 2만원짜리가 더 좋다고?(샤오미 미밴드3 후기) 옆 카페에서 공구한 샤오미 이라이트 무드등 무선충전기 왔습니다.jpg (재업)샤오미 미지아



유용합니다. 가조립을 해봅니다.라인 각을 맞추니 시원합니다. 팬 전선도 가렸으면 더 좋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이제 LED 조명을 설치합니다. 아까 동네 가게에서 LED 전구와 소켓을 샀습니다. 일반 E26 전구와 소켓입니다. 공기청정기니 괜히 블루로 샀습니다. LED 전구 4,300원 전구소켓 1,00원 LED 전구는 사실 백색 주광색에 겉 커버만 블루 라서 LED 직진성도 약하고 그저 그런 제품입니다. 전구들 인터넷에선 2천원





너무 밝아서 눈 부심은 없는지 주로 컴퓨터 모니터 뒤나 침대에 설치 한것만 나와서 정보를 얻기 쉽지 않네요. 이번에 거실등 포함 집안 전등을 일부 교체하려고 준비중입니다. TV 시청할 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부분과 함께 색온도 조절을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색온도와 디밍을 지원하는 제품을 생각하고



같습니다. (구글홈에서는 음성명령으로 scene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7. HK mBox가 물건입니다. 저는 TV와 에어콘 조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TV는 저는 뷰잉 기기로 pooq를 활용해 vod만 보는데요, 재생, 일시정지, 다음회차, 뒤로가기 등을 hk 앱에서 미리 셋팅해 놓으면,



명령어 아래에는, 클로바가 정한 분류별로 한가지 분류 내에서만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9. 클로바 앱을 실행하면 말하지 않고도 켜고끄는 정도의 조작은 터치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각 기기별 전용앱을 일일히 열지 않아도, 한 화면에서 연동되는 모든 기기의 켜짐/꺼짐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구글홈은 이것이 잘 안되죠. 각 기기별로 들어가서 한참의 로딩을 기다려야 켜졌는지 꺼졌는지 조회되고, 전구나 플러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