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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FA 자격을 얻고, 라건아가 다음 시 전창진 감독은 복귀하자마자 대형 트레이드로 윈나우를 노리나보네요.. 간만에 크블에서 이런 트레이드가.. 라건아면 내년까지 계약이니 올해나 내년 한번더 우승 노려볼수 있다생각했는데. 물론 올시즌 팀성적안좋지만 최근 급반등해서.. 받아온 카드도 그닥인것 같고 말이죠 트레이드 국내세명이 과연 몹의 미래라고 할만한 능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김승현, 우지원 KCC 팬서비스논란관련 팟캐스트 내용 ...... ---------------------------------------------- 김 : 나 NBA 많이 봐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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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관중석이었다. 김 위원이 언급한 NBA의 사례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다. 김승현 위원의 발언은 삽시간에 농구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팬들은 대체로 “김승현 위원의 발언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안그래도 농구 인기 부활시키려고 여기저기서 노력중이라는데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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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선후배 예의가 없다. 다 친구임. 고로 언행폭력이 많다. 우 : 미국은 하이파이브나 악수 같은건 친구니까 잘해줌. 우리랑 다름 (존댓말, 유교사상). 요새는 감독이랑 하이파이브도 하는데 대학다닐때만해도 감독과 하이파이브해본 기억이 거의 없음. 김 : NBA경기를 자세히 봐라. 전반끝나고 락커갈때보면 어린팬들 하이파이브 해달라고 손 내밀고 있다. 대부분 안하고 그냥 들어간다. 특히 전반을 지고 있는경우는 더 그렇다. 우 : 선수들이 라커가서 감독 코치 지시 받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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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공간이 아니라 경기장 안 관중석이었다. 김 위원이 언급한 NBA의 사례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다. 김승현 위원의 발언은 삽시간에 농구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팬들은 대체로 “김승현 위원의 발언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안그래도 농구 인기 부활시키려고 여기저기서 노력중이라는데이 사람은 찬물을 끼얹네... 프로가 팬(관중)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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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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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볼수 있었음. 우 : 라건아는 미국출신이라 자연스럽게 한것 같다. 불난집에 기름붓는 선배님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반응해주는건 라건아밖에 없음.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뒤 퇴장하던 중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단체로 응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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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 상민이형 받아!... 아 이젠 아니지... 이상민 : 형 이제 선수 아니야... 니네 감독이야... 이정석 : 답답하면 형이 뛰든지? 2. 2015.11.11 LG전(삼성 패) - 장민국 3. 2016.2.25 KGC전(삼성 패) - 이관희 4. 2017.2.4 KT전(삼성 승) - 문태영의 패스를 알까하는 김태술 5. 2017.4.15 오리온 전(4강 PO)(삼성 패) - 라틀리프(현재 귀화함. 한국명 라건아) 6. 2018.1.17 KGC전(삼성 승) - 이관희 7. 2018.12.30 전자랜드 전(삼성 패) - 천기범

아이의 부모가 하이파이브를 못하게 잡았어야 한다. 우 : 선수와 팬의 인식, 문화 차이다. KCC트레이드 이후에 분위기 안좋고 그날은 대패한경기 나였다면 고개도 못들고 땅바닥만 쳐다 봤을것. 못봤을 수도 있다. 많은 팬들의 지적과 비난 서운할것 같다. 그리고 팬들도 서운할 수 있었을것 같다. 김 :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팬이 손만 내밀었을뿐 아무 말도 제스처가 없었다.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했으면 안해줄 선수 없다. 졌기 때문에 땅바닥보면서 못보고 지나친 선수가 많았던것 같다. 김,우 : 예전에는 졌는데

것이다. 어린이팬이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장소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 경기장 안 관중석이었다. 김 위원이 언급한 NBA의 사례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다. 김승현 위원의 발언은 삽시간에 농구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팬들은 대체로 “김승현 위원의 발언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명불허전 김승현 올시즌 후 퐈로 풀리는 이대성에 약간

KCC는 구단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재하고, 다음 홈경기에서 해당 어린이팬과 사진을 찍겠다고 발표했다.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승현 위원은 29일 공개된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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