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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도록 새 이야기와 인물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최종 목표는 ‘검법남녀’를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시즌제 드라마로 구축하는 일이다. ‘검법남녀’ 시즌3는 현재 MBC와 내년 하반기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3 추천합니다. 댓글 중 "노통 탄핵때 쳐웃던 박근혜가 보이는군요."도 추천이요. 어제(10월 1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대통령 의전 근황 61079 199 794 2 김수민 미친ㄴ... 47102 152 348 3 조국



거짓말을 한 사람의 나머지 말도 신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동기인 중앙지검 부장을 옆에 두고, 이미 동기들이 2회째 근무 중인 부산지검 여조부장 후임자리가 먹음직스러운 거래조건인양 내미는 거라, 모욕적이었거든요. 검찰에서 동기들이 2번 거친 자리에 3번째로 가면 삼진이라고 하여, 동기 최하위 그룹이지요. 선수들끼리 서로 다 아는 처지에^^;; 진지하게 듣는 체 했지만,





대통령 지시 찬찬히 검토? 매우 부적절' 16102 37 229 36 iOS는 트렌드에서 도태되었죠 3650 76 1 37 뉴스) 진중권 '기득권이 된 진보, 패닉상태에서 힘들고 눈물 나와' 4255 73 1 38 우와 씨발 유시민 최고다!!! 18498 26 139 39 저희커피 새로운 모델입니다.... 5551 66 4 40 한자교육은 필수다 VS 그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게 낫다



뒤집어져 공소사실의 90%가 무죄로 확정됩니다. 검찰은 지금 중금속과 농약을 장기간 들이마셔 등굽은 물고기 천지입니다. 그 중에도 대왕물고기가 제일 심하신 것 같고요. 이번 토요일엔 자기가 등굽은 줄도 모르고 있는 가엾은 물고기에게 “니 죄가 니가 알렸다’ 아니 “니 모양새를 니가 알렸다”라고 외쳐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3A%2F%2Fwww.facebook.com%2Fpermalink.php%3Fstory_fbid%3D2537902812952438%26id%3D100001982325673&width=500 출처: 이연주 전검사님 페이스북 검찰 내부게시판이 이래저래 소란스러운데, 말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검찰담을 넘어 많은 페친분들이 사정을 궁금해하실 듯 합니다.

1820 75 1 41 오늘 유시민 토론은 이거 한 장으로 끝.jpg 14795 33 135 42 SKY학생들 시국선언 '조국 파면, 수사 개입 중단해라' 9965 48 30 43 똥파리 대모 근황.jpg 9537 45 8 44 일본 소비세 10% 로 인상.jpg 13511 31

검사는 부장검사로부터 수사기록으로 얼굴을 쳐맞는 수모를 당하고 인사 불이익까지 각오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임은정 검사는 무죄구형 후 서울중앙지검 3년 근무원칙에도 불구하고 1년만에 지방으로 쫓겨나고 2년간이나 부부장 승진에서도 배제되는 검찰의 천덕꾸러기가 되었습니다. “반드시 보복” “인사 보복” “나중에라도 보복”…. 검찰이 무슨 피의

65 김기창 교수 '황당한 윤석열씨' 9519 29 138 66 서초동촛불 150만명이 구라인 이유 ㅋㅋㅋㅋ 11943 21 48 67 이번주 토요일 서초 가시나요들? 2715 50 58 68 스카이캐슬 한줄요약.jpg 8130 32 1 69 초대 대통령은 솔직히 누가 해도 노답이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706 52 0 70 오늘 기념식 역대급이라... 11698 20 50 71 오늘 토론을 본 문통.jog

기억력 나쁘거나 솔직하지 못해" 박훈 변호사가 보는 정유미 검사 "조직 욕보이려고 왜곡" 정유미 검사, 임은정 작심 비판 임은정 "건망증 있는 언니가 남 일을 얼마나 기억할까" 반박 이에 검찰 구성원들은 “임은정 부장님 일선에 있는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신다면, 언론에 보다 신중하게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중앙공판3부장을 통해 저녁 제의를 하여 인사동에서 만났습니다. 윤차장은, 칼럼에 소개한 바와 같이 서지현 검사의 미투 때문에 저를 부장 승진 못 시켰다고 양해를 구한 후 해외연수 제의를 하며 개인의 행복을 찾으라고 열심히 설득했었지요. 미투 운운이 새빨간 거짓말이라 당황하여 정부장을 쳐다봤었습니다. 같이 당황할 줄 알았는데, 편안하게 한정식 반찬을 먹고 있는 걸 보고 섭섭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오고간 대화를 요약하면... 임: 해외연수 간다면, 12월에 해외로 떠야 하는데, 그걸 핑계로 또 부장 승진 안 시키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윤:

행동과 사고, 의식을 형성합니다. 그럼 검사님들이 숨쉬는 공기, 놀고 있는 물은 어떨까요. 검찰의 교재 “수사감각”에서는 “상부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 상부의 의견을 최종적으로는 받아들였다 해도 없었던 일로 하지 않는다. 반드시 기억을 하고 보복을 한다 인사로 보복을 한다. 사정이 허락하면 즉시, 그렇지 않더라도 나중에라도 반드시 보복을 한다”고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결재를 해주지 않자 단독으로 피의자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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