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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살고 있는거네요 앞으로 50년후 100년후 지금의 시대를 배경삼아 드라마나 영화 많이 나올거 같아요 운동하고와서 좀 가라앉았다고 생각했는데.. 뉴스룸에 나오셨을때 선곡하셨던 사이먼 앤 카펑클 노래 들으면서 문프 사진 쭉 넘겨보는데 너무 북받쳐서 오열하는중이다 ㅅㅂ.. 내가 그분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조금이나마 나눠가지고 함께 걷고싶은데 이제 뭘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문프 얼굴 위로 자꾸 노대통령 목소리가 겹치고 검찰청 앞에서 외롭게 서있던 모습도 겹치고 세월호



범죄를 저질러도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ㅎㅎㅎㅎㅎ 판검새, 언론, 자한당..... 내가 살다살다 장관 하나 임명하는데 이 정도로 게거품 물어대는건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의 1위 이낙연 전 국무총리 최근 급부상하는 추미애 장관 일 너무 잘하는 이인영 대표 숭고한 희생으로 대업의 초석을 다져 일약 스타가된 조국 전 장관 잠룡 김경수 지사 청렴하고 정의롭고 뭣보다 나라와 서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할 인재가 넘쳐흐르네요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치는 200만 촛불에 대해 서울대생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자기들도 엘리트라 아랫것들이라고 깔보려나요.



광화문 159차 1인시위하며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에서 살인마 비리 경찰이 살인범죄 저지런 만행들 은폐할려고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피해자가 사는 아파트 1210호와 당고개도로 방화하고 24시간 불법감시, 미행, 전파고문 생체실험, 조직스토킹 살인범죄만행들 정확한 진실을 알리고있고 기록으로 남긴다 이간질분탕질하는 사악한 빨갱이들 자나깨나 조심해라 오후4시경 경복궁역 엘리베이터 바로대각선방향에 슈퍼있고 그옆에 한복집계단에 앉아있었고 진실을 적은 피켓은 수많은 애국국민들이 확인할수있게 정부청사사거리 도로에 놔두고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이병권 KIST 원장에게 “홍릉 캠퍼스에 설치된 50주년 조형물에 새겨진 조 전 장관의 딸 이름을 언제 어떤 절차로 삭제할 것이냐”고 따졌다. 이 원장은 “삭제 기준을 만들고 2만6000명을 전수조사해 (삭제) 대상자 삭제 문제를 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KIST에서 3주간 인턴을 했다던 조 전 장관 딸은 인턴 시작 후 5일 만에 그만둔 것으로 드러나면서 야당 의원들은 해당 조형물에





오늘밤만은 세상 무슨 일이 있어도 푹 자리라 혜주는 다짐했다. 그러나 집 앞에 도착한 혜주는 뜻밖의 소포에 쏟아지던 잠이 달아났다. 노란 소포 포장 용지에 싸여진 상자에는 또박또박 보낸 이의 주소가 적혀있었다. "경남 밀양시 밀양대학교 석진규." 주소를 읽어나가는 혜주의 얼굴에 놀라움 섞인 미소가 떠올랐다. 진규. 어린 시절 혜주와 한 동네에 살면서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친구였다. 혜주는 얼른 들어가 소포를 열어보고픈 마음에 서둘러 가방에서 열쇠를 꺼냈다. 너무 흥분한



내려 긍정과 부정 평가가 다시 역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 38.2%, 자유한국당 20.7%, 정의당 7.8%, 바른미래당 6.3% 순으로, 조국 정국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나 힘드신건 압니다... 그런데 너무 허무하고 화가 납니다.. 믿고싶진 않지만 만약 총선 때문이라면...민주당.. 조국님 건강챙기시고,수고많으셨구요..부인,아들,딸...잘 보살펴 주세요..



“ATM이든 뭐든 송금 사실 여부 확인이 중요한데, 자극적인 내용만 뽑아내 경쟁적인 보도가 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 검찰 "일체 확인해 준 적 없다" 보도 강력 부인 지난 주말부터 일부 언론에서는 “WFM 주식이 갑자기 폭등하기 직전인 지난해(2018년) 1월, 조 전 장관이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5000만원을 송금했다”라는 보도가 나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청와대 부근 은행에서 ATM기기로 돈이 송금됐다며 뇌물죄를 입증하는 근거라는 취지의 주장까지 나왔다. 지난해 1월은 영어교육 업체에서 2차전지 소재생산 업체로 변신하려던 WFM의 주가가 갑자기 뛰기 시작할 무렵이다. 2017년





두개 그냥 긁어서 붙였는데 잘 보이나요??) 조국사퇴 범인 찾는자가 범인이래요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은 문재인대통령이라네요 간절해서 피곤한몸을 이끌고 갔더니 누구는 혼자 독차지할 밥상으로 보였나보네 그러니 그리 숟가락타령하지 개국본인지 무슨 강아지종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초동에서 계속 집회 열었다면 그냥 참석했을거고 밥상이 잔치상이 되어서 그 쪽 입으로 들어갔어도 참았을거예요 우린 조국



운운이냐 조국펀드로 몰려고 애썼지만 실제 몸통은 상상인이나 익성이고 검찰이 덮다가 뽀록났지 제대로 지적해주네요. 다들 조국펀드라는 말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PD수첩을 제대로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엄연히 조국펀드라 일컬어지는 것의 본질은 검찰펀드나 다름없고, 유준원을 덮어서 검찰도 덮고 그저 조국일가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려는 수작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한국해양대, 부산교육대, 진주교육대,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부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모두 14개 기관이다. 조국 장관 사퇴하고 교수로 돌아갔고 검찰개혁도 윤석열이 잘 하고 있는데 이제 뭐 한대? '공소권과 기소권의 분리'라고 오늘 정말 크게 외쳐줬으면 좋겠다ㅠㅠ PICK 안내 '靑하명' 혜택의혹 송철호···5년전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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