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많이 하고 싶었는데 드립력이 부족해서 노잼 작업기가 되어버렸네요ㅜㅜ! 지금까지 나눈 이야기는 프로 뮤지션이나 엔지니어 분들이 보시기엔 귀여운 이야기일 것이고, 저처럼 자기만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은 초심자분들에게는 어쩌면 유용한 정보가 담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공들여 글을 쓴 만큼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도움, 혹은 동기부여, 아니면 풋풋한 과거의 추억을 챙기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미가 없어서 자세히 늘어놓지 못한 기술적인 이야기들은 저에게 댓글이나 메일(freeternity88@gmail.com)로 연락주시면 즐겁게 아는 대로



것 같습니다. 정말 심각한 개적화인듯 합니다. FHD 풀 옵션의 경우 2060S에서나 가능하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고요. 패치로 나아질 수 있을지 우려가 되네요. 참고로 락스타가 밝힌 권장 사양은 이와 같습니다. 권장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10 - 2018년 4월 업데이트 (v1803) CPU: 인텔® 코어™ i7-4770K / AMD Ryzen 5 1500X 메모리: 12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60 6GB



되겠따] 콰이어트?[잔잔한 스릴러.. 예측가능한 전개나 지루한면이 있지만 두 여주인공의 몸매는 어떨까? ㅋ] 퍼펙트스트레인져?[난 나름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짜맞춘느낌이 강하고 개연성부족.. 무난한 스릴러 ] [한국영화] 추격자 [★★★★★]?[한국스릴러의 기념비적인 작품 아닐까 생각 나홍진감독의 다음작품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녀(원작) [★★★★★]?[한국의 히치콕 김기영감독의 1960년작.. 당시로선 충격적인 내용과 서스펜스 여주인공과 아역배우들의 연기까지 흠잡을때가 없다.. 다만 결말에는 여러가지생각이..] 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잘살린작품 감독의 거침없는 연출력이 돋보인다 여성분들에겐 많이 불편할수도 있는영화] 깊은밤 갑자기 [★★★★☆] [오래된 영화지만 스릴러의 흥미요소를



물론 이후 다임러 AG의 마케팅 때문인지 웨스턴스타 5700XE으로 변경되었죠. 1987 년에 피터빌트의 하이웨이용 캡오버 트럭들은 모두 단종되기에 이르렀고 379 을 출시하면서 회사의 플래그쉽 모델이 되었습니다 . 여기서 379 는 두가지 사양으로 생산되었는데 119 인치와 127 인치 BBC 사양으로 생산되었습니다 . 북미에서는 BBC 라고 Bumper to Back of the, 즉 전면



생각했는데... 데스티니2가 나오긴 하네요. 어떻게 해결했을려나요. 저는 스타디아 파운더스 에디션으로 프리오더했는데 나중에 발매되면 짧게라도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본인컴 i7-8700 RTX 2070 풀옵 FHD 해상도 기준 레드데드리뎀션 2 > 와치독스 2 > 어크 오디세이 > 어크 오리진 > 메트로 엑소더스 >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 파이널 판타지 15 > 보더랜드 3 > 기어즈 5 >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 GTA 5 > 더 위쳐 3 > 파크라이 5 레지던트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 드라큐라(1992)?[뱀파이어영화중에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게리올드만의 카리스마와 위노나라이더의 매력.. 공포와 멜로를 잘 조합한 명작] 디아더스?[스릴러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선 빼놓을수없는영화 잔잔한공포와 충격적인 결말 강추] 로스트하이웨이?[명장 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 몽환적이고 기괴한영화 역시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것또한 매력적인 영화] 미져리?[싸이코케릭터중에서 손에꼽히는 캐릭터가 아닐까한다 너무나 유명한영화] 브레이크다운?[캬.. 추격을 소재로한





듣는 것 같네요. 또 랩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죠. 중간에 삽입된 랩은 굉장히 즉흥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원래 트로피컬한 분위기의 기타 연주를 브릿지처럼 끼워넣었던 부분을 영어 랩으로 대체하고 싶었는데, 영어 가사가 잘 떠오르지 않았어요. 마침 같은 방에 있었던 드러머 친구에게 가사를 부탁했더니 완전 신기하게 십 분도 안돼서 쓱쓱 써서 주더군요. 그 가사가 너무 재밌고 맘에 들어서 몇 군데 단어만 손보고, 드러머 친구의 인맥을 통해 래퍼 분을 섭외해서 바로 녹음을 마쳤습니다.



많이 가지고있다 점점 미쳐가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마의 계단 [★★★★☆] [이만희감독님의 수작들중 덜알려진 스릴러영화... 개인적으로 오래된영화중에 10분도 지루할틈이 없었던 작품 ] 범죄의재구성 [★★★★☆] [범죄스릴러영화.. 흥미로운소재와 짜임세있는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 흠잡을때없는 좋은작품] 세븐데이즈 [★★★★☆] [개인적으로 추격자만큼





요청은 잘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청하면서도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운 좋게도 유통을 해주겠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메일로 유통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아티스트 이름도 만들어야 하고, 서식에 맞춰서 적어야 할 정보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저를 가장 난감하게 했던



보고 온몸에 소름이 바짝 돋았다 강력추천] 일급살인?[실화바탕 죽기전에 꼭봐야될 영화중 하나 케빈베이컨의 미칠듯한 연기] 큐브?[저예산영화치고는 너무 잘만들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구성도좋다 흠잡을때없는 스릴러.. 시리즈 다괜찮긴한데 1편이 최고다] 택시드라이버?[로버트 드니로의 대표작.. 고전영화이지만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중하나] 테이큰?[많은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암니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액션 통쾌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는영화] 파이트클럽?[유명한스릴러.. 아직보지않았다면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 프리퀸시?[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좋은영화 내용도 좋고 스릴도 있고 흠잡을때없다] 헤드헌터?[숨은진주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