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허리를 펴주겠다고 하였고 폼롤러로 가져와 밀어보겠다 왼쪽이아프냐 오른쪽이 아프냐 앉을수있냐 걸어봐라 나중에는 덜덜 돌아가는 마사지건을 가지고 와서 등을 풀어주겟다고 굳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경기를 일으키며 공포감에 제발 하지말아달라고 소리쳤고 엄마가 헬스장에 도착하셔서 한 발도 못 떼는 제 모습을 보고 당장 119 부르라고 하여 전 다친지 약 50 분만에 구급차가 왔습니다 . 저는 단어 그대로 들려서 실 . 려 . 갔 . 고 담당트레이너는 걱정도





않았지만 본인께서 거듭연신사과하시고 병문안도 오시고 입원할때 옆에 계속 계셔주셔서 대처에대한 화는 누그러 들었지만 , 담당트레이너는 여태 사과한마디 , 병문안 한번 오지 않았습니다 . 제가 헬스장측에 시설물배상책임보험을 접수 해달라했지만 보험료 인상이 되어 곤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 현재 두번째 재요청으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래도 매니저님은 대화로 풀어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지만 , 담당트레이너 에게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데 개인을 손해배상청구를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선생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글을 올려봅니다 ㅠㅠㅠ그리고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 분이 계신지 자문을 구합니다 . 그리고 혹시 생활체육지도자격증이 없는 개인피티를 가르칠 수 있는지도 도와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 ㅠㅠ 병실침대에 누워만 있으니 아프고 서럽고 눈물나고 외롭네요 ㅠㅠ 피티는 유산소를 많이 시켜서 너무 힘들더라 필라테스는 대기구 필라테스가 재밌어!

가능할까요?? 자동차 사건은 아니지만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트레이너가 자동차광이라 아마 이 글 을 읽을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개 PT(personal training) 을 받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 당시 수업도중 하체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핵스쿼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두번째 세트에서 무게가 무거웠는지 허리에서 뚝소리가 나면서 저는 앞으로 고꾸라지게 되었습니다 . 하마터면 깔릴뻔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구요 Cctv 로도 모습이 잡혀있습니다 . 어정쩡하게 고꾸라져있는 상태에 눈물이 나고 못일어나겠다 말하니 옆에서 한다는소리가 ‘ 회원님

유도하는거였어요.. 근데, 솔직히 돈만 있으면 받아보고 싶더라고요ㅠㅠ 10회 등록시 1회88000원 20회/77000원 30회/66000원 이런식으로 피티가격이 정해지는데, 제가 부담스러워하니까 10회 등록하고 하체운동만 피티해서 66000원에 해주겠대요.. 사실 저한테는 저 가격도 부담스럽긴 한데..하고 싶기도 하고요.. 근력운동 위주로 가르쳐주고 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얘기하던데요.. 어떤 가격대인가요? 그리고, 상담을 거의 한시간 가량햇는데, 저한테 몸상태(인바디)랑 운동에 대한 지식같은게 없어서 꼭 피티를 받아야할 대상이라고

하고 있는녀석 보니 살이 훅 빠지고 근육이 이쁘게 붙었더라구요 한6개월 운동접고 접대한다 모임한다 술먹고 돌아다녀서 배불뚝이 신호가 오는데 개인피티 받고 계신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용 꾸준히 뚱뚱하고, 꾸준히 다이어트 계속 하는 중입니다. 뺐다가 다시 쪘다가..운동했다가 절식했다가 요요로 제자리..별별짓을 다하는중입니다. 암튼,,다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큰맘먹고 시설 좋은 헬스클럽 등록을 했어요(6개월 36만원) 6개월 등록했는데, 시설 오티을 해준다고 해서 기구운동 대충 가르쳐줄줄 알았는데.. 설명 듣다보니 개인피티

스펙이 헬스 6개월차 처음 몸무게 107키로 시작해서 현재몸무게 92.5 크리스마스까지 20일 남은 시점에서 7.5키로 감량이 가능한 수치인가요?ㅠㅠ 식단은 아침 : 사과 반개, 점심 : 밥 한공기에 일반식 저녁 : 밥 반공기, 소고기 홍두께살 200그램 (제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적은 부위) 여기에 주3회 개인피티, 나머지 4일은 혼자 헬스장가서 싸이클30분,런닝 빨리걷기 및 뛰기 1시간

164 지금 몸무게가 고등학교 졸업때 몸무게에요 아가씨때는 50키로 까지 뺀적있구요. 나이가 있으니 한 54키로 정도만 유지하고싶어요 마른편이라 뺄 살은 없는데 근력이 부족해서요 1:1피티 받고 그 후부터는 혼자 핼스장가서 운동 꾸준히 하려는데 제가 일자목이랑 척추측만증이 있고 골반높이가 달라요 혼자 운동 해보려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목에 힘이 자꾸 들어가서 전문가한테 배워보려구요.. 회사 직원놈하고 같이 해볼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대략 2달에 100만원 정도 한다는데 금액도 부담은되는데

명확한 진단이 어렵기에 찍는걸 추천하셨습니다 . 결국 저녁에 촬영을 하였고 저는 추간판탈출증 이라는 디스크가 탈출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 시술을 필요한 단계였습니다 . 나흘간 입원예정이었던게 시술을하면서 현재 닷새째 입원중이며 , 통증이 가라앉질않아 이번주 퇴원이 불투명하게 바뀌었습니다 . 현재 직장인인 제게도 업무가 어려워졌고 돌아간다해도 허리가 무리가 가는 직업이라 걱정이됩니다 . ㅠㅠ 그래도 헬스장 매니저님은 사고당시 현장에 게시지도

다리운동인데 왜 허리에 힘을주세요 ?’ 이러는 겁니다 정말 화가 솟구쳐서 ‘ 아니 운동이 미숙하니 제가 수업료를 내고 운동배우는 시간 아닌가요 ?’ 하니 피식 웃으면서 “ 아 근데 회원님 골반틀어진거 아시져 다리가 그럼 일자여야되는데 .....}%^*+}=‘ 하시는겁니다 ( 일어나지도못하는데 저런말한다 생각해보세요ㅂㄷㅂㄷ ) 자리에서 일어나는데만 약 20 분정도 소요되었고 , 혼자 집에 못갈거같아 엄마를 콜하니 , 그제서야 겁이났는지 갑자기 해부학적인 근육을 이야기하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