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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점심 동태탕, 저녁 대추토마토20개 ) : 104.4kg (운동 1시간 40분) 12월 03일 (점심 불백,생고기2인분 /저녁 토마토,쥐포 ) : 103.9kg (운동 2시간) 12월 04일 (점심 치즈돈까스2인분 / 저녁 순대,간,염통ㅠㅠ;;;;; ) : 103.7kg(운동2시간 20분) 12월 05일 (점심 오삼불고기백반 / 저녁 토마토 ) : 103.4kg(운동 1시간 30분) 12월 06일 (점심 가정식백반뷔페 / 저녁 토마토 ) : 103.1kg(운동 1시간 40분) 12월 07일 (점심 백반 / 저녁 삼겹살,목살등등등등



초고도비만 다이어트 57일차 정체기 극복!!! 오늘 대타 DJ와 꾸라 닥터x 6 보는데 큰그릇에 양배추 썰어진거 있고 막 비비고 있어 철판 앞에서 이건 무슨 요리야?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 안오네요. (125.7kg->99.1kg) 샐러드 존나 싫어서 식이 못하는중 뽐게 사과즙? 먹을만 해요 강아지들이 단맛을 좋아하나봐요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시 너프? 양배추볶다가 간짬뽕 + 참치 볶아 먹으면 개꿀맛이당 양배추쌈에 싸먹으면 맛있는거 뭐 있나요? 삶거나 데쳐서 꼭짜나요? 샌드위치 만들건데 추천해조! 샐러드 존나 싫어서 식이 못하는중 백종원 떡볶이레시피 했는데 존맛 저번 뽐뿌 11번가





한계가 있더라고... 어쩌다 모 채칼 영업당해서 고민하다 결국 샀는데 써보고 나서 느낀게 도구는 사람손으로는 어떻게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을 메꿔주는구나 싶었음 이래서 도구가 있는거구나 싶고 이걸 왜 이제 샀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 완전 가늘고 얇게 나오고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샐러드같아서 너무너무너무x99999 만족중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매일매일 양배추 샐러드 먹는다 행복해.... 쓸데 없는데서 고집부리지말고 채칼 빨리 살걸 그럼 고생도 덜하고 더 빨리 편해졋을텐데





없다. 특히 이미도는 처음 한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예쁜 모습, 엄마로서 하는 말이 낯설지 않았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도경완’이라고 이름으로 장난을 칠 정도로 호흡이 잘 맞다. 시청자 분들도 재밌게 봐주실 것 같다”고 귀띔했다. 둘째 ‘또꼼이’와 함께 돌아온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의 모습과 ‘이미도경완’ 이미도의 내레이션



시작. 질문) 할라피뇨 버거와 같이 먹을거 하나 추천해 주세요. -> 달체리의 답변 : 1. '제주도는 한라봉, 맘스터치는 할라불' 세트 : 불싸이버거(닭다리살) + 할라피뇨 통살(닭다리살) 버거 -> 불싸이 버거의 약간 자극적이고 불량한 맛을 즐기다가 할라피뇨 향긋, 달달, 싱그러운 소스와 야채의 착한맛? 으로 입을 달래가며 먹는 조합입니다. 할라피뇨 버거의 패티는 닭가슴살로





세시간 정확히 지난 이후에 침대 끄트머리에 겨우시 걸터 앉아보는 정도고 카베진 옆에 끼고 살고 위 생각 끔찍히 하는 사람 같지만 결국 커피를 하루 한 잔은 꼭 마셔야해서 지금도 입이랑 목구멍에 궤양 달고 있음... 이거 위 안좋으면 바로 나타나는 신호같은 거라ㅠㅠ 양배추에 뿌려 먹을 소스 추천 받아! 참고로 나는 소스 제한 안하니까 맛있는거 추천해줘ㅋㅋㅋ 석진이 보고 싶어서 갑자기 설화수 진설 파데 산 후기 이 글에서 이어짐ㅋㅋㅋㅋ 이젠 안 쓰려고(제발) 어차피 개같이 벌어 석진하는 인생 시리즈로



15일 (점심 김밥 / 저녁 소고기 무제한 코스 ㅠㅠ;) : 100kg (운동 2시간) 12월 16일 (점심 곰탕 / 저녁 삼겹살,갈매기살등등등 ) : 99.9kg (운동 2시간) 12월 17일 (점심 두끼 떡볶이모듬 / 저녁 방울토마토 ) : 100.1kg (운동 2시간) 12월 18일 (점심 육회비빔밥 / 저녁



도쿄도 코토 구 아오 미 1 쵸메 1-10 Zepp DiverCity "언덕길 연수생 공연 운영 본부"앞으로 ■ 선물 응원 막을 대해 회원에게 편지 · 선물 응원 막을 반입은 금지로하겠습니다. 장소에 지참 하셔도 보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ニュース更新】 松村沙友理出演 「知って、肝炎プロジェクト」新啓発動画が公開! [뉴스 갱신] 마츠무라 사유리 출연" 알고 간염





존나 좋아하던 편이라 야채많이 먹는것도 너무 맛있음 치킨 피자 콜라 이런걸 참는게 좀 힘들긴 한데 배채우는거자체는 만족스러워서 참 내 자신이 대견하고 웃기다 11번가 쿠폰으로 더블베토비 세트+넛게킹4개 에 올엑 추가했는데 충격적이게도 토마토 단 2장 양배추 6쪼가리 정도... 이상한 소스맛... 치즈와퍼+올엑과 너무 차이나네요 치즈와퍼 패티맛이 소스랑 잘 어울려져서 맥도날드 버거맛 나고 올엑하면 토마토6장이였나? 양배추초 듬뿍 주는데 반해 베토비는 거의 없는 수준... 11번가 쿠폰때 왜 사람들이 와퍼만 샀는지





저녁 생연어회) : 121.2kg 10월 3일 (점심 백반, 저녁 팽이버섯, 교촌치킨 ㅠㅠ) :120.9kg 10월 4일 (점심 곰탕, 저녁 달걀) :120.4kg 10월 5일 (점심 백반, 저녁 횟집에서 회식 ㅠㅠ) :120kg 10월 6일 (점심 곰탕, 저녁 복어지리) :120.4kg 10월 7일 (점심 짬뽕탕, 저녁 고구마3개 달걀3개) :120.1kg googletag.cmd.push(f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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