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현재 의원은 “광물자원공사의 해외자원 개발사업의 누적투자액은 지난해 3조5900억원으로 시작 당시에 비해 14.5배나 뛴 반면 회수금은 3300억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대표적 실패 사업이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 다. 2조원이나 투자했지만 현재 순자산가치는 160억원 수준이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사업이 디폴트에 빠진



'부정청탁' 자한당 이현재 의원 1심서 징역 1년..의원직 상실 위기 20대국회 14명째 의원직 상실..한국당 10명 vs 민주당 0명 '부정청탁' 이현재 의원 1심서 징역 1년…법정 구속은 면해 역시 자유당 ㅋㅋㅋ 자유당 이현재 의원 1심 징역1년, 의원직 상실 위기 ‘부정 청탁’ 이현재 의원 1심서 징역 1년…직 상실 위기 이현재(자유당) 의원에 1심서 징역 4년 구형 20대국회 14명째 의원직 상실..한국당 10명 vs 민주당 0명 20대 국회 국개의원 현황 ㅎ~ 이 쥐박이 시키 우짜스까...ㅡㅡ [1보] '부정청탁' 이현재 의원 1심서 징역 1년…의원직



이후에도 광물자원공사 컨소시엄은 월 300억원씩 총 2200억원을 송금했다”며 “부도 직전까지 간 부실 사업이었지만 광물자원공사 컨소시엄은 이를 보고받고도 총 2조3000억원이나 투자를 감행해 현재는 투자금 전액을 날릴 위기”라고 꼬집었다. 한국석유공사의 투자도 부실 그 자체다. 4조5000억원이나 들어간 캐나다 하베스트 에너지와 1조원을 투자한 자회사 정유공장(NARL) 인수는 대표적 졸속 사업이다. 그러나 인수는 5일



엄용수,이완영 등 총 10명 대법원 진행중 - 자유한국당 김재원 1.2심 무죄, 무소속 이정현(전남 순천) 1심 2년 집유, 2심 1000만원 2심 진행중 - 자유한국당 홍일표 1심 1000만원, 권선동 1심 무죄 민주당 이규희 1심 400만원 1심 진행중 - 자유한국당 이현재·염동열·원유철 의원, 민주당 심기준 의원 등 현재 수사중?? - 자한당 나경원과 자한당 의원 60여명은 패스트 트랙위반 혐의는 빼박 !!! 소속정당이 없으면 아시죠? 이 의원은 2012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하남 미사지구 열병합발전소 사업을 하던 SK E&S로부터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공사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2020년 5월 29일)를 약 6개월 앞두고 국회의원직을 잃게 됐다. 15일 대법원 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엄 의원에게 징역 1년6월과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엄 의원은 본인 지역구 보좌관과 공모해 총선을 앞둔 2016년 4월





SK E&S의 하남 열병합발전소 시공사가 발주한 21억원 규모 배전반 납품 공사와 12억원 상당의 관련 공사를 각각 동향 출신 사업가가 운영하는 회사와 후원회 전 사무국장이 근무하는 회사에 맡기도록 SK E&S 측에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향우회 소속 지인을 SK E&S가 채용하도록





잘라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좀 추진해라 쫌!!!!!!!!!! 20대 국회의원 중 뇌물로 국회의원직이 박탈된 11명 전원이 우리 깨끗하고 보수 보수 애국보수 외치는 자유한국당 너무 깨끗한거 같아요 우리 자한당^^ 똥 싸지르는건 진짜 최고다~ 이참에 야권통합해라 한똥누자당으로~ 아 12번째는 원X철 의원님 대기중이라죠~ (재판받아야할 권x동, 이x현, 김x태...) 나씨 황씨 어휴 많다 많아~~~~~ 참 씨발스럽다~ 일베들 울것네..ㅋㅋㅋ ----------------------------------------- [속보] ‘부정청탁’ 한국당 이현재 의원 징역 1년…의원직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제삼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 의원에 대해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해 국회 동의 없이 구금할 수 없다며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 2019.11.26 이 의원은 2012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일을 안했기 때문이죠.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조용~ 했어요. 이현재는 최근에도 그냥 별일없이 국회의원질 해나가는 중입니다. 국감에서는 공기업 사장을 혼쭐도 냈고요~ 지역구 관리도 하고요~ 최근엔 황교안도 위문 가며 열일합니다. 심지어 뻔뻔함도 만렙입니다. (본인 향우회 소속 지인 채용 청탁) (흔한 자한당 의원의 내로조불) 만약 이번 1심 재판부가 적폐쪽이라서 일 안했다면, 이현재는 그냥 묻힌채로 뻔뻔하게 계속 정치를 이어갔겠죠. 아니 총선까진 대법원 판결 끝나지 않을 가능성 높으니 계속 정치 이어갈겁니다. 그때까지 언론들은 계속 일





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은 의원들도 있다. 이규희 민주당 의원은 도의원 출마 예정자에게 '공천에 도움을 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1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홍일표 한국당 의원은 의원실 사무국장을 지인 회사 직원으로 허위 등록하는 등 불법 정치자금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선고받고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권성동 한국당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가 나왔지만 검찰이 항소해 2심을 기다리고 있고, 김재원 의원 역시 국고 손실·뇌물 혐의와 관련해 2심까지 무죄가 나왔으나 검찰이 대법원에 최종 의견을 묻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KB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