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원준 보면서 73년생 김원준 / 69년생 양준일 김원준 옛날과 지금 오늘

김정민은 시간이 지난게 좀 보이는데 김원준은 정말 어쩜 이렇게 그대로인것같죠 ㄷㄷ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진게 아쉽지만 저렇게 잘생긴 대학교 교수님이라니요. 저는 다른 노래보다 쇼를 먼저 기억해서 쇼가 나올 것 같았어요. 쇼는 모든 대학교 및 기타 등등 치어리딩의 교과서 아닌가요 ㅋㅋㅋㅋ 학교 축제 좀 놀러댕기신분들은 모두 아는.... 다른 노래들은 다

두눈시퍼렇게 뜨고 지켜봅시다. 39.강타(칠득이) :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자기가 인기가 많다면서 안간다고 함. 40.배용준 : 사지멀쩡한넘이 버팅기고 있음. 41.임창정 : 지네 아빠 참전용사라서 면제. 신의 아드님 42.최민수 : 후까시맨,,면제 43.강현수 : 다리가 부실해서 면제. 길면 뭐하나 흐느적거리는것을.. 44.소지섭 : 가기 싫어서 면제.. 의혹투성이 45.이주노 : 생계곤란 46.토니안 : 가겠다고 하는데 언제 갈지 알 수 없음

따라한거다 그들이늦은거다 그들이 표절했다고 말하는 수많은 댓글들로 이미 서태지 듀스 팬들 수개월전부터 지친상태임 유툽댓글은 관리도안됨 정정댓달아도 무시되기일수고 쪽수로 추천박으면 정정글 묻힘ㅎ *팩트 -서태지 데뷔앨범 1992년 3월, 그해 134만장 판매로 음판2위, 1위인 신승훈과 음방1위 양분함 -듀스 1993년 데뷔, 명실상부 국내 뉴잭스윙 대표가수 *공카에 버젓이 올라온 서태지 현진영 듀스가

소개 시놉.... 본고장 미국: 음반 판매 6장,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운의 가수! * 반대편 남아공: 밀리언셀러 히트가수, ‘엘비스’보다 유명한 슈퍼스타! 70년대 초, 우연히 남아공으로 흘러 들어온 ‘슈가맨’의 앨범은 지난 수십 년간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다. 하지만 ‘슈가맨’은 단 두 장의 앨범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신비의 가수!

입장에선 짜증나긴 할듯 병역비리하면 015b 정석원도 대박인데 뭐 그냥 저냥 넘어갔구 ㅋ 양준일님 서사 감동적이고 지금이라도 잘되셨으면 하는거엔 공감하지만 일부(라고 말하지만 사실 다수로보임)팬들이 양준일님을 찬양하기위해 가요계 역사를 다시쓰는 수준으로 날조를 퍼뜨리고 다니는중 유투브에서 탑골지디로 뜨기시작한 수개월 전부터 서태지 듀스 심지어 마잭과 자넷잭슨등 팝스타까지 까내리는 댓글이 수없이 있었지만 댓글로 정정되는

노안인건지 김원준 최근 얼굴 봐봐 김원준이면 쇼 끝은없는거야 이걸려나 외모를 고를수있다면 90년대 음악방송 관객난입 방송사고 3단계 김원준 저거는 기억난다 뉴스에서 의상 이슈 다뤘었음ㅋㅋ 예전에 전현무씨랑 한혜진씨 사귈때 글 쓴적 있는데 보는 눈이 없는지 양준일 20대외모 옷 별루였어요 유희열, 저는 김원준 씨랑 만나면 안 됩니다.jpg 특허심판원, 'BTS' 모방 상표권 'B.T.S' 화장품 전격 취소 결정 원조 병역비리 김원준 ㅋ

홈쇼핑에서 뷰티제품 판매하는 김원준(올해 48세) 얼굴 상태 역시 잘 생기고 볼 일이네요. 병역면피한 연예인 60명 명단- (추억여행) 25년전 가을의 1위후보.jpg 슈가맨 보다가 당황한 올해 48살이라는 김원준; 삼성도 한때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었죠 보배좀 길게 하신분 질문여 동안 남자 연예인 모음 90년대 음악방송 관객난입 방송사고 3단계 와 김원준 김원준 슈가맨 나왔네요ㅋㅋ 김원준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제 앞에 와서 제 얼굴과 티비의 김원준씨 얼굴을 막 보더니.... 뭔소리야 말도 안돼 ...... 엄청 멋있잖아.....이러네요... 그래서

그때 댓글에서 이쁜 커플한테 왜그러냐고 항의받고 지웠지만요. 제가 쓴 내용은 전현무는 가수인 김원준처럼 띠동갑이상 나이차이나고 여자본인도 학벌과 직업이 탄탄한(김원준씨는 14살 차이 이대로스쿨나와서 검사하는 여성분) 친정도 웬만한 수준이상인 사람과 한다는거였죠. 고로 한혜진씨와는 결혼까지 가기는 어렵다는. 그리고 한혜진씨는 같은 프로라는 동료라 떠들썩하게 알려져서 그렇지 전현무씨는 계속 이런저런 방송계여자들과 만나고 있었죠. 저는 전현무씨 아무 관심없다가 라디오 진행할때 열심히 들으면서 대충 성격파악했던 사람이고 안티는 아니에요. 얄밉고 너무 현세적인 면은 있지만 자기도 비호감이란 것 너무 잘알고 그러면서도 그 말때문에 위축되어서 자기

석권하는 등 남성 솔로 가수계는 나름 치열했음 * 1991년 양준일의 데뷔 양준일은 같은 미국 교포 출신인 이현우와 1991년 데뷔 동기였음 두 사람은 같은 교포였지만 이현우는 한국어를 잘했고 단정한 외모에 대중의 취향에 맞았던 발라드로 정상을 찍은 반면, 양준일은 당시 기준 다소 튀었던 외모와 패션, 여기에 한국어를 잘 못한다는 것 때문에 대중의 반응이 비호에 가까웠음 지금 보면 괜찮아 보이는 문제없는 모습이지만 당시 대중들이 보기에 양준일은 다소

라이터로 인기를 끌었던 김원준, 역시 잘생긴 외모에 준수한 노래실력을 갖췄던 신성우와 이덕진, 교포 출신이었지만 단정한 외모와 노래실력을 갖춘 이현우 등 92년도 남성 아이돌 시장은 포화상태였고 양준일은 더욱 묻히게 됨 김원준 - 모두 잠든 후에 신성우-내일을 향해 이덕진-내가 아는 한 가지 * 92년 말~ 93년 까지 양준일은 한글 가사로 된 '가나다라마바사'로 활동을 이어감. 가나다라마바사는 양준일의 다른 노래들에 비해 차트 순위가 높은 편이었고 양준일 역시 소수의 마니아 층이긴 하지만 팬이 생겨 콘서트를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