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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백두산’, ‘벌새’, ‘사바하’, ‘스윙키즈’ ▲의상상 : ‘나랏말싸미’, ‘스윙키즈’, ‘안시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미술상 : ‘기생충’, ‘나랏말싸미’, ‘사바하’, ‘스윙키즈’, ‘천문: 하늘에 묻는다’ ▲기술상 : ‘백두산’ 시각효과, ‘봉오동 전투’ 특수효과, ‘사바하’ 시각효과, ‘엑시트‘ 스턴트, ’엑시트’ 시각효과 ▲기획상 : ‘극한직업’, ‘말모이’, ‘생일’, ’엑시트’, ‘82년생 김지영’ ※ 심사위원 : 이장호 (‘한국 영화 100년 추진 위원장’), 곽영진



오마주네요. 권상우 대박... 쌈도 잘하고 바둑도 잘두고.. 액션씬 좋고, 스피디 하더라구요. 1편보다 재미있었음 단 마지막에 감옥 갖힌 이슈라던지 전작과의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극중이랑 느낌 ㄹㄹ 다르다ㅋㅋㅋ ㅊㅋㅊㅋ 가장 최근애 본 영화가 신의한수 귀수편이긴 하거든요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권상우.. 대사가 없는게 정말 성공에 큰힘이 �畸봇� 1+1산거 취소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올해 나온 국산 영화들중 제일 볼만함. 감히 추천할수있음. 1은 보면서 으잉 ??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번편은 1보다 나은듯 ㅎㅎ 재밌게





그린 작품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된다. 김미화 기자 ☞ 강추 : 감독의 연출은 우아하고, 배우들의 연기는 춤을 춘다. ☞ 비추 :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프랑스식) 막장의 향기 오... 이거슨.. 무협지 보는듯한... 스토리라인이 딱 킬빌 + 이소룡영화 + 정무문



다음 해 심사 대상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였다. 이를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개최 시기를 변경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5일 열리는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재작년 9월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개봉한 영화들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다음 해부터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개봉작이 심사 대상이다. 한편,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는 2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개인적으로 속편이 감독 배우 다 바뀐 상황에서 나온건 기대를 안합니다... 타짜시리즈에서 호되게 당해서 그러겠지요 하지만 이번 신의한수는 프리퀄이미지도 강한데다가 전작의 느낌을 잘살리면서도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네요 일단 전체적인 어두운 느낌을 잘 살렸고... 대사가 많기 보단... 감각적인 액션으로 많이 채우면서 지루함을 극복했네요 거기에 너무 무거워지지않게





신의한수 귀수편 보기 전에 1편 복습해봐야겟네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후보 (2월 25일 개최) 신의한수 귀수편 볼만 하네요 신의한수:귀수편 시사회 다녀왔네요 터미네이터 vs 신의한수 귀수편 어느게 더 재미있을까요 신의한수 - 귀수편 꾸르잼이네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후보 (2월 25일 개최) 신의한수 귀수편 본사람~~ 신의한수 귀수편 한줄 후기(노스포) 배우 김성균씨는



‘증인’ ▲편집상 : ‘극한직업’, ‘기생충’, ‘사바하’, ‘암수살인’, ‘엑시트’ ▲조명상 : ‘기생충’, ‘백두산’, ‘봉오동 전투’, ‘사바하’,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음악상 : ‘기생충’, ‘백두산’, ‘벌새’, ‘사바하’, ‘스윙키즈’ ▲의상상 : ‘나랏말싸미’, ‘스윙키즈’, ‘안시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미술상 : ‘기생충’, ‘나랏말싸미’, ‘사바하’,





모르겠더군요. 워낙 격차가 심해서 ㅎㅎ. 진짜 궁금하네요 ▲최우수 작품상 :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상 : 김보라 (‘벌새’), 봉준호 (‘기생충’), 이병헌 (‘극한직업’), 장재현 (‘사바하’), 정지영 (‘블랙머니’) ▲시나리오상 : 김보라 (‘벌새’), 문지원 (‘증인’), 문충일 (‘극한직업’), 봉준호, 한진원 (‘기생충’), 장재현 (‘사바하’) ▲남우주연상 : 설경구 (‘생일’), 송강호 (‘기생충’), 이병헌 (‘백두산’), 정우성 (‘증인’),



모두 다 죽어야 옳다. 일단 뭐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든 오락영화구요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배우 권상우는 연기가 많이 늘은것 같아요 액션이야 뭐 원래 잘했지만 항상 딕션이 좀 말이 많았는데 이번 편에선 발음 교정을 한건지 연습을 많이 한건지 되게 또박또박 잘 들리더군요.. 아무튼 볼만





/ 손익분기점 255만) -손익 179% 신의한수:귀수편 (관객수 215만 / 손익분기점 230만) -손익 93% 백두산 (관객수 825만 / 손익분기점 730만) -손익 113% 손익못채운거 두개인데 저것들도 거진채움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신의한수 : 귀수편', '블랙머니' 등 한국 영화가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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