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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슈 2) 민주당/자유한국당 내부의 공천 갈등 (가장 중요한 이슈!!) 3) 안철수 + 유승민의 세력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자한당? 바미당? 제3세력?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구도가 확 달라질 가능서도 있습니다) 8. 어쨌든 최종





“독도는 국제분쟁지역으로 공인” 망언 하태경 새누리 후보 “일제시대 조선인 조국 일본이라 생각” 새누리 하태경 “일제겪은 노인 99%는 친일” 망발 뉴라이트 출신 정치인답게 친일성향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다녔네요 하태경 빨아대는 자유당,바미당 지지자들이 흔히



참여한 세력을 묶는 일종의 연정을 구상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통화에서 “사람 하나 야당에서 입각한다고 해서 진정한 의미의 연정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정책연대와 함께 진행돼야 연정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협치의 제도화’와 ‘탕평 인사’를 위해 향후에도 야당에 입각 문호를 개방한다는 입장이어서



막말은 다 선보였다. 저잣거리 수준의 막말도 이제 식상하다. 그래서 그들은 삭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공천을 갈구하는 사람일수록 혹은 정치적 기반이 없으니 어떤 퍼포먼스라도 해야 할 정도로 급한 사람일수록 삭발을 할 수 밖에 없다. 전자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공천을 간절하게 원하는 전현직 국회의원들(강효상,





SMS 보내자며 게시글이 올라온 것을 봐서 글을 써봅니다. 어제 일단 문희상 국회의장님께서 패스트트랙 법안들 부의 했으니 오늘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SMS 보내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불안한 마음이라도 달래는 차원에서 보내면 어떨지.. 싶습니다. 오늘 상정 되서 바로 표결에 붙인다면 오늘 오전에는 SMS보내는 것이 좋을듯 한데 이렇게 국회의원들 휴대폰번호





할 분야는 경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임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 47.9%, 잘못하고 있다 47.7%로 팽팽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임명 직후인 지난 9월 MBC조사와 비교해 긍정





진행돼야 연정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협치의 제도화’와 ‘탕평 인사’를 위해 향후에도 야당에 입각 문호를 개방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르면 연말로 예상되는 다음 개각 때 야당 인사의 입각이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것이라고 계속 경고를 줬어도 알아 듣지 못하다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가 정치의 수준들이 안 되면 말이라도 잘 들어야지 조국 문제는 아직 끝난게 아니다 변수의 수는 아직 몇가지나 더 있다 그 수를 꿰뚫고 있으니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적어 놓는다 뭐랄까..최순실로 무너기전 예전 자한당 지지자들이





싸움을 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프레임과 정치적 효능감이 크게 떨어진 범민주당 계열 지지세력의 정치 무관심도가 올라갔고, 그 결과 민주당에게는 아주 비참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죠. 그러다가 조금씩 정신 차리고 다시





버린 카드인 겁니다. 마침 유승민이 탈당한다고 하는 거 보니, 유승민을 영입하던지, 아니면 친박 중 누가 당대표로 공천 심사할 겁니다. 곧 숙청의 바람이 불고, 자한당은 새로운 당대표를 뽑을 겁니다. 이게 여의치 않으면 신당을 창당할 수도 있구요. 간판 갈이죠. 오죽 답답했으면 이제는 아예 어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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