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차 드래프트 머죠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하는 기대감도 컸다. 채태인은 “ SK는 정말 강팀 아닌가. 이제 SK 투수들을 상대 안 하는 게 나에겐 큰 복이다(웃음). SK는 강팀이니까 올 시즌 못한 우승을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을 거다. 내가 그 우승까지 도와주는 선수가 되겠다 ” 고 굳게 다짐했다. 채태인은 베테랑 선수로서 2016년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정재훈 코치는 긴 재활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은퇴를 택했다. 2016년 우승 당시 구단에서는 정재훈 코치의 공로를 높게 사서 우승 반지를 선물했다. 그러나 정재훈 코치 마음 한 쪽에는 함께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남아 있었다. 그리고 행보 "선수 영입, 철수하지 않았다" 롯데 2차 드래프트 머죠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롯데-한화 '빅딜' 성사, 장시환-지성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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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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