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해서 얼추 잡아도 전도금까지 600만원은 넘게 들었을 거 같은데 네팔 어린이들에게 일인당 쳐들일 그 비용을 돈으로만 보냈어도 십년간은 학용품 걱정없이 지냈겠네요 확실히 해주도록 국민청원할 일이네요 정말로 봉사활동 가서 성실히 일하다가 당한 사고라면 당연 안타깝고 국민이 애도할 일입니다 그런데 앞뒤 하나도 맞지않는 현재 상황에서 느닷없이 애도라하라고 나오는 거는 상식적이지 않고 이런 의혹이 생기는 일에 대해선 교육부에선 당연히 확실히 확인해줄 의무가 있다고 봐요 줄줄이 혜택이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이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그런데 충남 교육청에서만 네팔 라오스 미얀마 3개국에 트레킹일정을 좀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사의뢰하고 받는 통화내역, 이메일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꼭 저렇게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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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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